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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오는 23일부터 5만 원권이 유통됩니다.
YTN은 오늘부터 사흘간 5만원 권 유통에 따라 우리 경제생활 전반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짚어봅니다.
우선 10만 원권 자기앞수표가 거의 사라지고 만원 권 사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만 원권 발행을 앞두고 쓸쓸한 퇴장을 준비하는 것은 1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입니다.
5만 원권 두 장이면 대체가 가능해 굳이 이서하는 등의 불편이 있는 수표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송의정, 직장인]
"5만 원짜리는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으니까 10만 원권 수표보다는 사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의 이해도 맞아 떨어집니다.
자기앞수표는 지폐와 달리 발행과 지급, 전산처리 등에 연간 2,800억 원 가량이 들어갑니다.
[인터뷰:정재영, 기업은행 영업부]
"수표 발행에 전산 처리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관리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유통 중인 자기앞수표는 10만 원과 30만 원 그리고 50만 원과 100만 원권 등 4가지와 액수를 마음대로 적는 비정액권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만 원짜리는 액수로 치면 전체의 10분의 1 정도지만 유통 물량으로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자기앞수표가 10억 9,000만 장이 쓰였습니다.
그 가운데 10만 원권이 9억 3,000만 장으로 비율로 치면 90%나 됩니다.
5만 원권 유통이 자리를 잡는 내년쯤에는 자기앞수표의 90%는 사라진다는 계산입니다.
만 원짜리 지폐도 어느 정도는 5만 원권으로 대체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5만 원권이 나오면 만 원짜리 지폐 40% 가량은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는 23일부터 5만 원권이 유통됩니다.
YTN은 오늘부터 사흘간 5만원 권 유통에 따라 우리 경제생활 전반에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짚어봅니다.
우선 10만 원권 자기앞수표가 거의 사라지고 만원 권 사용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만 원권 발행을 앞두고 쓸쓸한 퇴장을 준비하는 것은 10만 원짜리 자기앞수표입니다.
5만 원권 두 장이면 대체가 가능해 굳이 이서하는 등의 불편이 있는 수표를 쓸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송의정, 직장인]
"5만 원짜리는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현금처럼 쓸 수 있으니까 10만 원권 수표보다는 사용할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의 이해도 맞아 떨어집니다.
자기앞수표는 지폐와 달리 발행과 지급, 전산처리 등에 연간 2,800억 원 가량이 들어갑니다.
[인터뷰:정재영, 기업은행 영업부]
"수표 발행에 전산 처리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관리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유통 중인 자기앞수표는 10만 원과 30만 원 그리고 50만 원과 100만 원권 등 4가지와 액수를 마음대로 적는 비정액권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10만 원짜리는 액수로 치면 전체의 10분의 1 정도지만 유통 물량으로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자기앞수표가 10억 9,000만 장이 쓰였습니다.
그 가운데 10만 원권이 9억 3,000만 장으로 비율로 치면 90%나 됩니다.
5만 원권 유통이 자리를 잡는 내년쯤에는 자기앞수표의 90%는 사라진다는 계산입니다.
만 원짜리 지폐도 어느 정도는 5만 원권으로 대체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은 5만 원권이 나오면 만 원짜리 지폐 40% 가량은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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