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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능 샤프를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미리 구해 연습하려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번개장터는 검색량 데이터에서 수능 샤프가 지난 8∼10월 가장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다른 색깔의 수능 샤프를 만들어 수능 당일 수험생들에게 배포하고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은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능 샤프를 미리 구해 실전 대비 연습을 하거나, 지난해 고득점을 받은 수험생의 샤프를 구해 기운을 얻으려는 특징도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번개장터에서는 보온 도시락과 수능 시계 등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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