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수출입은행 통해 50억 달러 추가 공급

다음주 수출입은행 통해 50억 달러 추가 공급

2008.10.02.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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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 주부터 시장의 외화유동성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5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수출입은행을 통해서 추가로 공급됩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미국 상원의 구제금융안 통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과 은행의 달러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수출중소기업들이 발행한 무역어음을 은행들이 할인하면 이를 수출입은행이 재할인하는 방식으로 달러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최종구 국제금융국장은 일단 정부가 50억 달러 규모를 공급할 계획이지만 필요하다면 그 이상도 공급할 것이라며 중소수출기업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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