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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야전 운용 돌입...패트리엇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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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9-14 15:29
앵커

경북 성주에 임시 배치된 사드가 본격적인 야전 운용에 돌입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해진 수도권 방어를 위해 대구에 있는 패트리엇 포대가 전진 배치될 전망입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 미군 사드 포대의 임시 배치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7일, 경북 성주 기지에 사드 발사대 4기가 추가 반입된 지 약 1주일 만입니다.

지난 12일, 토마스 밴달 미8군 사령관이 성주 기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한 뒤 본격적인 야전 운용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존 하이튼 전략사령관과 마크 밀리 육군참모총장 등 미군 수뇌부도 잇따라 사드 기지를 방문해 작전 운용 실태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드 임시 배치로 남부 권역의 방공망은 두터워졌지만, 수도권 방어는 상대적으로 취약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군 당국은 대구에 있는 패트리엇 1개 포대를 내년 말까지 수도권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가장 효율적인 전력운용방안에 대해 지금 현재 면밀하게 검토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패트리엇 미사일의 전진 배치는 탄도탄 요격용인 PAC-3로 개량하는 사업과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리 군은 또,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AMD), M-SAM과 L-SAM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탐지거리 800km의 신형 탄도탄 레이더 2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빈틈 없는 대북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YTN 강정규[live@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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