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특사 오늘 출국...4강 외교 시동

미국·일본 특사 오늘 출국...4강 외교 시동

2017.05.17. 오전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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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4강 외교의 초석을 놓을 특사단이 오늘부터 각국으로 출발합니다.

일본 특사인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미국 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 이사장은 오늘 오전 잇달아 도쿄와 워싱턴 DC로 떠납니다.

이어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내일 오전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새 정부 출범의 정치적 의의를 설명하고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관한 주요국들과의 협력외교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 특사단의 주요 임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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