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이우현 "세월호 시신 인양에 천억 원 넘게 들여"

친박 이우현 "세월호 시신 인양에 천억 원 넘게 들여"

2017.04.07. 오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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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이자 친박계인 이우현 의원이 9명의 시신을 인양하기 위해 천억 원 넘게 들여 세월호를 인양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경기·인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6·25 전쟁 때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 12만5천 명의 유해를 아직 못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이어 6·25 전쟁 때 나라를 지킨 12만5천 명의 유해는 발굴하지 않고 9명의 시신을 천억 원이나 넘게 들여 수습하느냐고 말했습니다.

또 노무현·김대중 정권 때 사행성 게임인 '바다이야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이 온통 도박장이 돼 빚더미에 앉은 많은 국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며 국정조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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