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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사드 보복..."한-중 군사 교류 중단"
    지난해 7월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뒤 우리나라와 중국 간 군사교류가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이후 중국이 9건의 군사 관련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우리 측의 연락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예정됐던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방중 요청에 대해 중국은 아예 대답을 주지 않았고, 2011년 이후 매년 열렸던 차관급 국방전략대화에도 중국이 응하지 않아 회의 자체가 무산됐습니다.

    이밖에 지난해 9월 서울 안보대화 초청을 거절하거나 해군사관학교 순항 훈련단의 칭다오 입항을 불허하는 등 한중간 군사 교류는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이를 두고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지만, 국방부는 중국 측의 반응이 사드 배치와 공식적으로 연계됐는지 확인된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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