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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이언주, 전해철 의원이 지구당 부활을 위한 정당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습니다.
두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정당에 구·시·군 지역당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의원의 개정안은 중앙당이 지구당 당원 명부를 종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담고 있고, 전 의원의 개정안은 경상보조금의 10%를 지구당에 배분하고, 지구당이 회계책임자를 두고서 회계보고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지구당이 폐지된 뒤 생활 주변의 요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전 의원은 지구당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도당위원장을 두고 맞붙은 두 의원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거의 동시에 제출한 것을 두고 도당 당원들의 여론을 고려한 경쟁적 입법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의원이 제출한 법안은 정당에 구·시·군 지역당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의원의 개정안은 중앙당이 지구당 당원 명부를 종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담고 있고, 전 의원의 개정안은 경상보조금의 10%를 지구당에 배분하고, 지구당이 회계책임자를 두고서 회계보고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지구당이 폐지된 뒤 생활 주변의 요구가 정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고, 전 의원은 지구당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도당위원장을 두고 맞붙은 두 의원이 같은 내용의 법안을 거의 동시에 제출한 것을 두고 도당 당원들의 여론을 고려한 경쟁적 입법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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