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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미국 정부가 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에 필요한 21개 기술 항목의 한국 수출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미 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11월 30일, 우리 측이 요구한 KF-X 21개 기술에 대해 큰 틀에서 수출 허가를 했으며, 세부 기술 항목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이 미 측에 요구한 건 헬멧 시현 장치 통합기술과 공중급유 장치 통제 설계 기술을 비롯해 KF-X 개발에 필요한 21개입니다.
앞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외교부 관계자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측과 21개 기술 이전 협상을 벌였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국방부는 KF-X 사업에 대해 가능한 최대한도로 지원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와 KF-X 본계약을 체결하고 KF-X 본격 개발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21개 기술의 세부 항목이 수백 개에 달하는 것도 있어 추가 협의 과정에서 별개의 수출 허가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방사청 관계자는 미 정부가 현지 시각으로 11월 30일, 우리 측이 요구한 KF-X 21개 기술에 대해 큰 틀에서 수출 허가를 했으며, 세부 기술 항목은 추가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이 미 측에 요구한 건 헬멧 시현 장치 통합기술과 공중급유 장치 통제 설계 기술을 비롯해 KF-X 개발에 필요한 21개입니다.
앞서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외교부 관계자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측과 21개 기술 이전 협상을 벌였습니다.
협상 과정에서 국방부는 KF-X 사업에 대해 가능한 최대한도로 지원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와 KF-X 본계약을 체결하고 KF-X 본격 개발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21개 기술의 세부 항목이 수백 개에 달하는 것도 있어 추가 협의 과정에서 별개의 수출 허가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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