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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실험 이후 우리 군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사출시험 등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일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대응 전략과 관련해 킬 체인이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는 지상 발사 미사일을 주 목표로 삼아, SLBM에 대해선 제한되는 점이 있지만 추가 적으로 발전시키면 SLBM 대비가 가능하고, 한미 연합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우리 군이 갖고 있는 SLBM 대잠 전력은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 군이 보강 해야 할 전력은 무엇인지 김주환 정치안보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국방위 긴급 현안 보고 내용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수중 작전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위치를 우리 한미 합동 자산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까? 현재 어디에 있다고?"
[인터뷰:한민구, 국방부 장관]
"시간이라든지 거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추정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호영,새누리당 의원]
"추정일 뿐인 것 아닙니까?"
[인터뷰: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불과 7∼8개월 경과 했는데 SLBM 사출 시험에 성공한 단계까지 간 거죠. 생각보다 개발 속도가 빠르다고 저는 봅니다."
[인터뷰:한민구, 국방부 장관]
"저희의 정보의 최초 판단보다 빠르게 진행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치전문 기자죠, YTN 김주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 회의가 열렸어요. 그만큼 긴박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SLBM이 왜 위협적이죠?
[기자]
대통령 주재장관회의가 1년 만에 열렸죠. 그 정도로 심각하게 보는 건데 말 그대로 잠수함은 물속에 들어가면 눈을 감고 더듬으면서 형태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SLBM을 장착한 잠수함이 예를 들어서 동해 원산기지에서 출발해서 동해가 수심이 깊지 않습니까? 내려와서 부산 앞바다에서 역으로 북쪽으로 쏜다, 이럴 가능성은 언제 어디에서 출몰해서 쏠지 모르기 때문에 이게 힘들다라는 거죠.
[앵커]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러면 우리 군이 지금 현재가지고 있는 대잠전력,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일단 P-3C초계기가 있고 그다음에 이지스함. 그다음에 대잠 헬기도 있고 여러 가지 장착한 청상어, 홍상어 어뢰들도 있죠.
[앵커]
있기는 있군요. 그러면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군 전력이죠. P-3C 초계기. 어떤 무기입니까?
[기자]
일단 화면에 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초계기입니다, 말그대로. 수심에서 굉장히 낮게 뜨죠? 그런데 저게 일반 잠수함은 두 가지가 기능이 있는데 저 꼬리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저게 메기라는 용어인데 소나로 탐지할 수 있는 걸...
[앵커]
뭘 장착했어요.
[기자]
저런 탐지장비로 투하하는 거죠. 자기장 원리로 해서 잠수함이 바닷속에 있다라고 하면 저기에 장착된 청상어 무기가 있죠. 청상어 무기를 수중에다 대고 발사하면 이게 시속 80km 로 수중으로 투하해서 1.5m 정도 되는 철판도 관통할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봤던 기다란 쇠막대기가 자기장 탐지기죠?
[기자]
저 꼬리하고 무선으로 신호체계를 해서 자기장으로 물속에 잠수함이 있는지를 탐지하는 것입니다.
[앵커]
저게 우리나라에서 몇 대 정도 됩니까?
[기자]
한 16대 현재 가지고 있죠.
[앵커]
해군이 운용하고 있고요. 일단 저게 해상에서 탐지하는 거죠, 잠수함을?
[기자]
그런데 이것들의 한계가 뭐냐하면 잠수함은 물속에서 있지 않습니까? 비행기는 기동시간이 제한돼 있지 않습니까? 연료가 있어 활주로에서 이륙해서 어느 일정 구역을 탐지를 하고 다시 24시간 365일 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한계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비행기 1대로는 그렇게 하지만 감시 잠수함들이 교대로 해서 늘 떠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P-3C 초계기를 살펴봤고요. 이지스함, 우리나라에 3척이 있는데요. 1척에 1조원 정도 되는 아주 강력한 우리 함인데. P-3C 초계기와 함께 이지스함도 잠수함 탐지기능이 있습니까?
[기자]
이지스라는 건 그리스 로마시대에 나오는 말이죠. 제우스가 딸인 아테네한테 준 방패다. 이지스는 200개 이상의 목표물을 동시에 발견해서 그중에 적어도 20개 이상 목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현재 3척이 있는데 산술적으로는 동해, 서해, 남해 이렇게 배치되어 있죠. 과거 광명성 3호 발사했을 때도 우리 동해에 배치된 이지스함이 발사 수초만에 탐지해내는 아주 뛰어나죠.
[앵커]
200개의 목표를 동시에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고 쏠 수 있다. 그리고 잠수함도 소나장비로 충분히 감지할 수 있고 또 공격할 수 있다.
[기자]
소나장비라는 것은 얼마 전에 TV에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방산비리 나왔을 때 배 밑에 보면 불뚝 튀어나오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소나장비를 다는 거죠. 바다 위를 다니면서 음파로 잠수함을 탐지하는 것인데 이른바 우리가 전쟁영화에 보면 잠수함, 그런 게 소나장비로 탐지한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앵커]
우리가 지금 P-3C 초계기봤고 이지스함 봤습니다. P-3C 초계기는 16대 가지고 있고 이지스함은 3척입니다.
또 대잠헬기라고 있더라고요.
[기자]
대잠헬기도 헬리콥터가 초계기처럼 떠다니면서 기능은 비슷하다고 보겠죠.
[앵커]
대잠헬기 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몇 대 있습니까?
[기자]
한 20대 이상 갖고 있고 추가로 또 다른 신형을 도입하려고 해군이 발표했던 그런 계획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신형 대잠헬기를 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신형 헬기는 들여오지 못했나 보죠?
[기자]
그렇죠. 예산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 난항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린파인 레이더라고 있는데 그린파이 레이더가 무엇입니까?
[기자]
이게 이스라엘이 주목했는데 방어체계는 아무래도 세계에서 이스라엘이 발단된 나라인데 지금 우리 뒤에 화면을 보시면 직사각형의, 지금 화면에 나오죠? 저런 게 슈퍼그린파인레이더는 90km, 지금 우리가 2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500km, 우리가 일반 탐지가 밀도가 적으니까 굉장히 많이... 쉽게 말해서 탄도탄, 미사일탐지레이더인데이것이 두 척이 전방 어느 모초에 배치돼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게 전방을 갖고 있는데.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해상 전력 같은 경우 잠수함 탐지도 쉽게 말해서 탐지 위치를 예를 들면 동해쪽으로 돌린다든가 추가로 해서 서해쪽으로 돌린다라고 한다면 거기서 탐지하는 데는 어느 정도모항에서 해군기지에서 북한잠수함 기지들이 발진할 경우 탐지가 가능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앵커]
하늘에는 조기경보기가 있고요.
[기자]
우리는 피스아이라고 조기경보기가 있죠.
[앵커]
그게 상당히 높은 고도에서 축구공만한 것도 식별해낼 수 있다면서요? 그러니까 조기경보기 같은 경우에는 일단 북한이 만약에 SLBM을 쏜다면 해상에서 나왔을 때 탐지할 수 있는 거죠?
[기자]
꼭 나왔을 때보다는 이미 늦은 개념이 있고 모항에서 각 잠수함마다 동해, 서해, 북한 잠수함 기지가 있을 것 아닙니까? 서해 망도기지라든가 이런 데서 발진을 할 때 출항할 때 그때 이미 징후를 탐지해서 추적을 하는 거죠. 지난 2010년도 천안함 사태 이후에 한·미 군당국이 정보자산으로 해서 북한의 잠수함들을 기동하는 건 거의 24시간 탐지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앵커]
북한이 지금 현재 잠수함을 80척 정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또 미군이 갖고 있는 정보자산으로 80척을 이미 어디에 있는지 보고 있고 없어졌다고 하면 일단 비상이죠.
[기자]
그렇죠. 그래서 간헐적으로 언론에 나오는 게 북한의 예를 들면 A라는 잠수함이 발진을 했는데 없어졌다. 그러면 우리가 과거에 보면 YTN을 비롯해서 속보형식으로 다룬 적도 있었고. 그만큼 24시간 우리 군당국에서 북한 요소요소를, 이렇게 쉽게 말해서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이렇게 들여다본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도 국방부 출입할 때 모처에 가서 탐지시설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우리 국민이 지금 당장 SLBM이 한국에 당장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현재 우리 군이 구축하고 있는 방어망 중에 킬체인이 있어요. 사전에 적이 발사하기 직전에 이미 발사징후가 나타나면 거기에 타격할 수 있는 킬체인이나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 KAMD가 있잖아요.
[인터뷰]
아직 도입이 안 됐죠. 주목해서 봐야 될 것이 2020년 우리가 과거전시작전통제권을 2005년에 환원하려다가 다시 2020년으로 늦췄지 않습니까? 작년에 한·미 군 당국 관계자들이 서울에서 모여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함과 동시에 이 두 가지 작전개념을 도입하자, 왜냐하면 전시작전통제권이 우리한테 넘어오면 정보자산이라든가 이런 걸 우리가 주도적으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KAMD나 킬체인 같은 걸로 했는데 아무래도 북한의 SLBM 개발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우리도 앞으로 도입시기를 단축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김주환 전문기자 말로는 너무 우려를 할 필요는 없지만 또 적극적으로 대비를 해야겠다라는 지적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 발사 실험 이후 우리 군이 대응책 마련에 부심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도 오늘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열고 북한의 사출시험 등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일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대응 전략과 관련해 킬 체인이나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는 지상 발사 미사일을 주 목표로 삼아, SLBM에 대해선 제한되는 점이 있지만 추가 적으로 발전시키면 SLBM 대비가 가능하고, 한미 연합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우리 군이 갖고 있는 SLBM 대잠 전력은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 군이 보강 해야 할 전력은 무엇인지 김주환 정치안보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국방위 긴급 현안 보고 내용부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수중 작전에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위치를 우리 한미 합동 자산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까? 현재 어디에 있다고?"
[인터뷰:한민구, 국방부 장관]
"시간이라든지 거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추정해서 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주호영,새누리당 의원]
"추정일 뿐인 것 아닙니까?"
[인터뷰: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불과 7∼8개월 경과 했는데 SLBM 사출 시험에 성공한 단계까지 간 거죠. 생각보다 개발 속도가 빠르다고 저는 봅니다."
[인터뷰:한민구, 국방부 장관]
"저희의 정보의 최초 판단보다 빠르게 진행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앵커]
정치전문 기자죠, YTN 김주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장관 회의가 열렸어요. 그만큼 긴박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SLBM이 왜 위협적이죠?
[기자]
대통령 주재장관회의가 1년 만에 열렸죠. 그 정도로 심각하게 보는 건데 말 그대로 잠수함은 물속에 들어가면 눈을 감고 더듬으면서 형태를 알 수가 있기 때문에 SLBM을 장착한 잠수함이 예를 들어서 동해 원산기지에서 출발해서 동해가 수심이 깊지 않습니까? 내려와서 부산 앞바다에서 역으로 북쪽으로 쏜다, 이럴 가능성은 언제 어디에서 출몰해서 쏠지 모르기 때문에 이게 힘들다라는 거죠.
[앵커]
굉장히 위협적이다? 그러면 우리 군이 지금 현재가지고 있는 대잠전력, 어떤 게 있습니까?
[기자]
일단 P-3C초계기가 있고 그다음에 이지스함. 그다음에 대잠 헬기도 있고 여러 가지 장착한 청상어, 홍상어 어뢰들도 있죠.
[앵커]
있기는 있군요. 그러면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해군 전력이죠. P-3C 초계기. 어떤 무기입니까?
[기자]
일단 화면에 뜬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초계기입니다, 말그대로. 수심에서 굉장히 낮게 뜨죠? 그런데 저게 일반 잠수함은 두 가지가 기능이 있는데 저 꼬리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저게 메기라는 용어인데 소나로 탐지할 수 있는 걸...
[앵커]
뭘 장착했어요.
[기자]
저런 탐지장비로 투하하는 거죠. 자기장 원리로 해서 잠수함이 바닷속에 있다라고 하면 저기에 장착된 청상어 무기가 있죠. 청상어 무기를 수중에다 대고 발사하면 이게 시속 80km 로 수중으로 투하해서 1.5m 정도 되는 철판도 관통할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봤던 기다란 쇠막대기가 자기장 탐지기죠?
[기자]
저 꼬리하고 무선으로 신호체계를 해서 자기장으로 물속에 잠수함이 있는지를 탐지하는 것입니다.
[앵커]
저게 우리나라에서 몇 대 정도 됩니까?
[기자]
한 16대 현재 가지고 있죠.
[앵커]
해군이 운용하고 있고요. 일단 저게 해상에서 탐지하는 거죠, 잠수함을?
[기자]
그런데 이것들의 한계가 뭐냐하면 잠수함은 물속에서 있지 않습니까? 비행기는 기동시간이 제한돼 있지 않습니까? 연료가 있어 활주로에서 이륙해서 어느 일정 구역을 탐지를 하고 다시 24시간 365일 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한계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비행기 1대로는 그렇게 하지만 감시 잠수함들이 교대로 해서 늘 떠있다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P-3C 초계기를 살펴봤고요. 이지스함, 우리나라에 3척이 있는데요. 1척에 1조원 정도 되는 아주 강력한 우리 함인데. P-3C 초계기와 함께 이지스함도 잠수함 탐지기능이 있습니까?
[기자]
이지스라는 건 그리스 로마시대에 나오는 말이죠. 제우스가 딸인 아테네한테 준 방패다. 이지스는 200개 이상의 목표물을 동시에 발견해서 그중에 적어도 20개 이상 목표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현재 3척이 있는데 산술적으로는 동해, 서해, 남해 이렇게 배치되어 있죠. 과거 광명성 3호 발사했을 때도 우리 동해에 배치된 이지스함이 발사 수초만에 탐지해내는 아주 뛰어나죠.
[앵커]
200개의 목표를 동시에 탐지하고 타격할 수 있고 쏠 수 있다. 그리고 잠수함도 소나장비로 충분히 감지할 수 있고 또 공격할 수 있다.
[기자]
소나장비라는 것은 얼마 전에 TV에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방산비리 나왔을 때 배 밑에 보면 불뚝 튀어나오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소나장비를 다는 거죠. 바다 위를 다니면서 음파로 잠수함을 탐지하는 것인데 이른바 우리가 전쟁영화에 보면 잠수함, 그런 게 소나장비로 탐지한다고 하면 되겠습니다.
[앵커]
우리가 지금 P-3C 초계기봤고 이지스함 봤습니다. P-3C 초계기는 16대 가지고 있고 이지스함은 3척입니다.
또 대잠헬기라고 있더라고요.
[기자]
대잠헬기도 헬리콥터가 초계기처럼 떠다니면서 기능은 비슷하다고 보겠죠.
[앵커]
대잠헬기 같은 경우 우리나라가 몇 대 있습니까?
[기자]
한 20대 이상 갖고 있고 추가로 또 다른 신형을 도입하려고 해군이 발표했던 그런 계획인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신형 대잠헬기를 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신형 헬기는 들여오지 못했나 보죠?
[기자]
그렇죠. 예산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 난항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린파인 레이더라고 있는데 그린파이 레이더가 무엇입니까?
[기자]
이게 이스라엘이 주목했는데 방어체계는 아무래도 세계에서 이스라엘이 발단된 나라인데 지금 우리 뒤에 화면을 보시면 직사각형의, 지금 화면에 나오죠? 저런 게 슈퍼그린파인레이더는 90km, 지금 우리가 2대를 가지고 있는 것은 500km, 우리가 일반 탐지가 밀도가 적으니까 굉장히 많이... 쉽게 말해서 탄도탄, 미사일탐지레이더인데이것이 두 척이 전방 어느 모초에 배치돼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게 전방을 갖고 있는데. 나중에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해상 전력 같은 경우 잠수함 탐지도 쉽게 말해서 탐지 위치를 예를 들면 동해쪽으로 돌린다든가 추가로 해서 서해쪽으로 돌린다라고 한다면 거기서 탐지하는 데는 어느 정도모항에서 해군기지에서 북한잠수함 기지들이 발진할 경우 탐지가 가능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앵커]
하늘에는 조기경보기가 있고요.
[기자]
우리는 피스아이라고 조기경보기가 있죠.
[앵커]
그게 상당히 높은 고도에서 축구공만한 것도 식별해낼 수 있다면서요? 그러니까 조기경보기 같은 경우에는 일단 북한이 만약에 SLBM을 쏜다면 해상에서 나왔을 때 탐지할 수 있는 거죠?
[기자]
꼭 나왔을 때보다는 이미 늦은 개념이 있고 모항에서 각 잠수함마다 동해, 서해, 북한 잠수함 기지가 있을 것 아닙니까? 서해 망도기지라든가 이런 데서 발진을 할 때 출항할 때 그때 이미 징후를 탐지해서 추적을 하는 거죠. 지난 2010년도 천안함 사태 이후에 한·미 군당국이 정보자산으로 해서 북한의 잠수함들을 기동하는 건 거의 24시간 탐지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앵커]
북한이 지금 현재 잠수함을 80척 정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또 미군이 갖고 있는 정보자산으로 80척을 이미 어디에 있는지 보고 있고 없어졌다고 하면 일단 비상이죠.
[기자]
그렇죠. 그래서 간헐적으로 언론에 나오는 게 북한의 예를 들면 A라는 잠수함이 발진을 했는데 없어졌다. 그러면 우리가 과거에 보면 YTN을 비롯해서 속보형식으로 다룬 적도 있었고. 그만큼 24시간 우리 군당국에서 북한 요소요소를, 이렇게 쉽게 말해서 현미경 들여다보듯이 이렇게 들여다본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도 국방부 출입할 때 모처에 가서 탐지시설을 본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우리 국민이 지금 당장 SLBM이 한국에 당장의 위협이 될 것이라고는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데 현재 우리 군이 구축하고 있는 방어망 중에 킬체인이 있어요. 사전에 적이 발사하기 직전에 이미 발사징후가 나타나면 거기에 타격할 수 있는 킬체인이나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 KAMD가 있잖아요.
[인터뷰]
아직 도입이 안 됐죠. 주목해서 봐야 될 것이 2020년 우리가 과거전시작전통제권을 2005년에 환원하려다가 다시 2020년으로 늦췄지 않습니까? 작년에 한·미 군 당국 관계자들이 서울에서 모여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전함과 동시에 이 두 가지 작전개념을 도입하자, 왜냐하면 전시작전통제권이 우리한테 넘어오면 정보자산이라든가 이런 걸 우리가 주도적으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KAMD나 킬체인 같은 걸로 했는데 아무래도 북한의 SLBM 개발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우리도 앞으로 도입시기를 단축해야 될 필요성이 있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김주환 전문기자 말로는 너무 우려를 할 필요는 없지만 또 적극적으로 대비를 해야겠다라는 지적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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