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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의 영토가 군사분계선 이남 2km 부근에 설정된 남방한계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발언한 건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정면으로 부정한 거라며 즉각적인 철회와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17일) SNS에 브런슨 사령관 발언 보도를 공유하며, 정전협정이 유엔사에 부여한 권한은 비무장지대 출입허가와 민사행정에 국한된다며, 우리의 영토주권까지 재단할 권한은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여건의 변화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조건을 빨리 충족해 전환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고,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환 조건이 잘 충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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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브런슨 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여건의 변화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서도 민주당은 조건을 빨리 충족해 전환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이고, 지금도 달라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환 조건이 잘 충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조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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