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이란 핵협상 타결에 "이제는 북한"

여야, 이란 핵협상 타결에 "이제는 북한"

2015.04.04. 오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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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비핵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접근법에서는 이견을 나타냈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세계의 시선은 북한으로 향하고 있다면서, 하루 빨리 북한도 핵 무장의 야욕을 포기하고 비핵화 공동선언 준수와 NPT 체제 복귀를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에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힌 뒤, 여당 주도의 사드배치 주장은 한반도 비핵화 노력을 역행하는 것인만큼 정부는 6자회담 재개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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