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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달 발생한 통일준비위원회 전문위원의 '개성공단 USB 적발 사건'을 거론하며 통준위가 흡수통일 준비기구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당시 사건을 통해 통준위가 북한의 제도 붕괴를 노린 체제 대결 기구라는 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보는 또 지난달, 정종욱 통준위 민간 부위원장의 흡수통일 발언 논란도 언급하며, 현 집권자가 통준위 원장이니 사실상 흡수 통일을 준비하는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던 통준위 전문위원의 가방에서 북한 붕괴 대응 방안이 담긴 USB가 나와 북측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 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는 당시 사건을 통해 통준위가 북한의 제도 붕괴를 노린 체제 대결 기구라는 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보는 또 지난달, 정종욱 통준위 민간 부위원장의 흡수통일 발언 논란도 언급하며, 현 집권자가 통준위 원장이니 사실상 흡수 통일을 준비하는 대통령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개성공단으로 향하던 통준위 전문위원의 가방에서 북한 붕괴 대응 방안이 담긴 USB가 나와 북측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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