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역 해군 장성이 군 부대 골프장 캐디들을 상습적으로 성희롱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군 A 중장은 지난해부터 수개월 동안 경남 진해에 있는 군 골프장에서 캐디들에게 '버디를 하면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캐디들은 A 중장의 말에 모욕감을 느끼고 관리소장에게 고충을 털어놨으며, 관할 부대장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해당 부대에 감찰반을 보내 특별 감찰에 나섰으며, 당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군 A 중장은 지난해부터 수개월 동안 경남 진해에 있는 군 골프장에서 캐디들에게 '버디를 하면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반복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성 캐디들은 A 중장의 말에 모욕감을 느끼고 관리소장에게 고충을 털어놨으며, 관할 부대장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군은 해당 부대에 감찰반을 보내 특별 감찰에 나섰으며, 당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