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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 아침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포함한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논의하고 최종 당정안을 확정합니다.
당정은 내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영유아법 개정안 심사를 앞두고 최종 의견 조율에 나서게 됩니다.
당정은 어린이집 신설 조건으로 CCTV 설치 의무를 법제화 해 신규 어린이집의 설치비용은 운영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기존 어린이집 설치비용은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당정은 내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영유아법 개정안 심사를 앞두고 최종 의견 조율에 나서게 됩니다.
당정은 어린이집 신설 조건으로 CCTV 설치 의무를 법제화 해 신규 어린이집의 설치비용은 운영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기존 어린이집 설치비용은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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