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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 이슈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엔 자원외교국정조사 전망, 또 새정치민주연합 당권경쟁, 또 여당의 친박, 비박 간 갈등을 세 분야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만흠 정치평론가, 그리고 정군기 홍익대 교수와 자세한 얘기 나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원외교 국정조사 전망을 짚어볼 텐데요.
여야가 자원협정 조사를 합의를 본 상황인데 때마침 감사원이 석유공사 전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어요.
먼저 발표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정경순, 감사원 공공기관 감사국장]
"성과 목표로 제시됐던 M&A(인수합병) 목표가 있었는데 진행 과정에서 그것이 달성하기 어렵게 되자, 이 하베스트를 어떻게든 인수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에 빠져서 무리하게 인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무리하게 인수했다라는 결론인데요.
일단 1조원대 손실을 입힌 책임을 물은 거죠.
정군기 교수님,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하베스트를 너무 과대평가를 해서 국민의 세금을 혈세를 낭비했다, 1조원대 손실이났다고 그러는데 우리 공기업이 경영을 잘해야 되는데 안 그래도 빚이 많잖아요.
석유공사마저 국민의 돈을 이렇게 1조원대를 낭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고요.
문제는 이제 공기업의 정책실패, 그러니까 경영의 실패를 사법처리를 해 달라고 요청한 상황인데 이 사례가 몇 건이 있었는데 결과는 항상 경영의 실패, 정책의 실패는 묻지 않는 걸로 대법원 결과로 나왔거든요.
예를 들면 변양균, 잘못했다고 해서 검찰기소 당해서 대법원까지 갔는데 결국은 무죄로 나왔고.
[앵커]
외환은행 지분을 너무 싸게 팔았다, 그래서 외국펀드가 너무 많은 돈을 벌었다, 책임이 있다, 이 문제죠?
[인터뷰]
네, 그전에는 IMF때 김영삼 대통령의 각료들, 재정경제부 장관들 해서 전직 각료들이 또 사법처리 위기에 처해졌다가 정책 실패는 물을 수 없다는 건데 과연 이것을 앞으로 법원에서 따질지는 주목이 됩니다.
[앵커]
김만흠 원장님, 그래서 이 부분을 여야가 지난해 말에 극적으로 국정조사를 하자, 이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국정조사를 통해서 무엇이 문제인가 들여다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지난해 국정조사에 대한 본회의에서 채택된 과정에서도 구체적으로 대상, 범위를 확정한 가운데 일단 말이에요.
결정할 것인가를 결정을 했는데 일단 이전정권에서 문제가 있다면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했던 것도 이전정권하고 관련있다면 해 볼 수 있는 여지까지 남겨놨는데 아마 특위를 구성해서 가동시킬 것 같은데 상임위 차원이 아니라 구성과정에서 방향대상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원외교를 국정조사한다고 했을 때 크게 세 범위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느슨한 범위내에서 정책적인 실패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국회차원에서의 중요한 국가적인 사안이라면 정책의 실패과정에 대한 규명은 필요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감사원에서 고발조치하는 경우는 그냥 정책적인 실패 정도가 아니라 뻔하게 알면서도 3300억 이상을 무리하게 했던 일반적인 다른 공기업들에 대해서 지적했는데요.
위험요소라든가 문제점을 축소하고 성과이익은 과대포장했던 것이 아니라 석유공사의 경우에는 3300억원 정도는 알면서 손실을 끼쳤던 이런 부분을 배임을 물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류가 다를 겁니다.
또 한 가지 극단의 경우에는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을 수 있을 것인데 비리가 불거진다면 사법적인 처리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앵커]
일단 국정조사의 범위는 불분명하지만 일단은 하기로는 합의를 한 건데 그렇다면 MB정권에서 자원외교를 주도했던 이상득 전 의원, 그리고 박영준 전 차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있는데 증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대통령은 모르지만 관련 당사자들은 나와서 정확한 얘기를 해 줘야겠죠.
당시에 유가가 굉장히 올라갈 때입니다.
100달러 넘고 150, 심지어는 200달러 간다고 그랬는데 또 아이러니하게 지금 기름값이 얼마나 싸졌습니까?
이런 기름시장을 예측을 못하고 외국계 석유회사를 비싸게 사서 돈을 낭비한 셈인데 어쨌든간에 국민들에게 손실을 끼쳤으니까 이상득이 됐든 박영준이 됐든 대통령이 됐든 간에 나와서 이야기를 해 줘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이제 감사원의 감사도 말씀드리고 싶은데 감사원이 항상 제가 보기에는 늦게 지적을 한단 말이죠.
그리고 그 지적도 그때 그때 달라요.
사대강도 문제가 많다고 난리를 치고 감사를 했는데 그때도 고발하고 그랬어요.
[앵커]
1차, 2차, 3차 감사 다 달랐죠.
[인터뷰]
내용도 다 다르고 말이죠.
그런데 현재 민간위원회의 평가는 4대강은 좋았다, 이런 감정평가가 나와서 머쓱하게 했고 이번에도 1조 3000억원대의 손실이 난 데 대해서 감사원이 말리 사전 감사라든가 상시감사를 철저히 했으면 참혹한 결과는 줄이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앵커]
여야가 지난해에 국정조사 범위, 그러니까 MB정부로 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정부까지 포함을 할 것이 냐로 줄다리기를 하다가 애매하게 합의를 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최근 들어 논란이 있습니다.
결정할 때는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였는데요.
지금 같이 엮어서 주장하고 있는데 물타기하려는 거 아니냐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벌써 규모가 다르지 않느냐 이전에 했던 건 10조 단위였다면 현재는 2, 300조 단위이기 때문에 또 하나 그냥 정부 정책 가운데 해외자원의 투자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본격적인 자원외교라는 타이틀을 타이틀을 걸고 전면에서 내걸고 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에 저는 조사하다가 보면 이전 정권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가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정군기 교수가 잘지적하셨는데 증인채택 문제, 이명박 대통령까지 만약에 증인으로 불려드는 상황이 되면 복잡해지죠.
왜냐하면 우리 역사에서 전직 대통령을 불렀던 것은 케이스는 5공 청문회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불렀던 건데 자원외교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와서 국회에서 증언해 줄 상황이 될 것인가, 이것은 조금 두고 봐야겠습니다.
[앵커]
감사원의 감사 결과도 나왔고 고발된 상태인데.
말씀하세요.
[인터뷰]
저는 역대 관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됐든 이런 큰 손실이 난 데 대해서 청문회에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 공기업의 장이 4조, 5조를 주르다가 잘못 주물러서 검찰조사를 받게 되는데 지금 공기업사장단이 지금 월급이 1억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1억원 정도면 대기업의 과정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박봉을 주면서 4조, 5조를 주무르게 하고 능력없는 사람, 민간기업에서 추천받아서 임명을 했는데 이런 사람이 사고를 치게 만들고 저는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가 시스템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4, 5조원을 주무를 때 일개 사장이 혼자 결정을 했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정치권과 그리고 결정권자하고 상의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전 정권 중 차이 중 하나가 정부가 자원외교를 전면에 내걸고 추진을 했고 운영과정 속에서 박영준 차장 등 실세들이 앞섰기 때문에 공기업 사장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겠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실제에서 손실이 나올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아까 성과를 만들어주려고 잘못햐면 밑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좀 파헤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원이 상시에 작동되어야 되겠지만 정권이 바뀐 다음에야 현실을 늦고 그런 상황이 생기죠.
[앵커]
아무튼 수 조원대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반드시 무엇이 잘못됐는지 밝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에 새정치민주연합 당권경쟁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문재인 의원, 박지원 의원, 이렇게 2강구도로 압축되고 있어요.
7일날 예비경선하잖아요.
3명을 추리게 되는데 어떻게 전망들 하십니까?
먼저 정군기 교수님.
[인터뷰]
우선 지역적으로 박주선, 조경태, 겹치죠.
빅2에 비해서 겹쳐서 컷오프를 하게 되면 3명을 뽑게 되는데 저는 386의 주자 이인영 의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민주당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다만 정말 흥행이 안 된다.
재미없는 경선을 벌이고 있어서 저는 자칫 야당이 말이죠, 이 전당대회의 이벤트에 골몰하다가 새롭게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 야당 재편에 대한 큰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자칫 하면 80년대초에 신한민주당꼴이 될 수 있다, 경고를 드리고 싶은데 어쨌든 며칠 안 남았는데 당명 바꾸는 게 신경쓸 게 아니고요.
콘텐츠 바꾸고 국민들의 감동얻는 노력을 보여야 합니다.
[앵커]
김만흠 평론가께서는 어떻게?
[인터뷰]
예비경선은 본선에서의 과정하고는 다릅니다.
예비경선 컷오프까지는 중앙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중앙위원장의 성격하고 그다음에 본선에서 할 때는 대의원 45%, 그다음 30% 권리당원, 나머지 12. 5, 12. 5 여론조사하는 것인데 그래서 중앙위원회 성격에 따라서 할 것인데 중앙위원회는 주요당직자라든가 현직 국회의원들, 지역위원장, 단체장 이런 정도가 있어서 그 사람들 특성이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인데 현실적으로는 그래서 현재 당 주류의 성향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건데요.
대표의 경우에 나가는 3명으로 압축하는, 2명이 탈락하게 되겠죠.
그리고 최고 의원은 9사람이 후보로 나섰는데 한 사람은 탈락하고 8명은 결정하는 겁니다.
대표는 1인1표제가 될거고, 컷오프과정에서.
그다음 1인 3표 과정인데 나머지 일단 빅2는 박지원, 문재인이 될 가능성이 큰 걸로 알고 있으니까 나머지 사람중에 누가 가느냐.
박주선 의원은 이른바 호남정치의 복원을 강조하고 있는 사람이고 조경태 의원, 그동안에 너무나 급진적인 친노의 정치를 지적하고 있는 것 같고 이인영 의원 486의 선두주자로 구심점에 섰는데 몇번의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빛을 상실한 것 같아요.
과연 과거만큼 기대할 수 있을지 이런 변수가 나올 것같습니다.
[앵커]
두 후보가 모두 당명을 바꾸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당명 바꾼 지 1년이 채 안됐는데 정군기 교수님 당명 바꾸는 것제가 기억하기로는 2000년 이후로 8번 되는 것 같거든요.
왜 이렇게 당명을 바꾸겠다라고 두 주자가 동시에 주장을 하는 걸까요?
[인터뷰]
인기가 없으니까 야당이 상품이 인기가 없으니까 포장지를 바꾸겠다는 건데요.
포장지를 바꿔서 되겠습니까?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똑똑합니까?
내용물을 만들어서 상품을 근본적으로 잘 만들어야 되는데 포장지만 바꾸겠다는 이런 의도가 보이는데 말씀하신대로 새정치국민 이후에 이후에 지난 9년 동안 8번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을 우롱하게 하는 저런 포장지를 바꾸는 과정이 계속돼 왔다는 것은 야당이 생각해 볼 문제고 물론 여당도 많이 바뀌었죠.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많이 바뀌었는데 야당보다 저렇게 심하지 않았다.
저런 걸 볼 때 우리 야당은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포장지만 바꾸게 될 것인가 내용물도 좀 개선을 할 것인지 봐야 하겠습니다.
[앵커]
두 후보가 유력하잖아요.
당명을 만약에 바꾼다면 함께 창당했던 안철수 의원쪽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만약에 안철수 의원이 계속 반대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인터뷰]
의견을 수렴해서 해야 되겠죠.
제가 이름만 바꾸느냐 콘텐츠도 바꿀 거냐.
현재 명칭이 9개월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문평론가들도 얘기할 때 민주당이라는 용어가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용어도 그만큼 익숙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는데요.
대신에 겉포장만 바꾸는 것도 그렇게 볼 수 있지만 던지는 메시지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돌아갔을 때 전통적으로 해 왔던, 박지원 의원이 강조하는 민주당에는 이전의 민주당는 뭔가 왔다갔다 하게 만들었던 최근에 민주통합당까지는 문제제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지금 해외에 있으면서 불구하고 반대하는 글을 올렸는데 본인이 그동안에 통합하면서 지난번 3월달에 통합을 발표했을 때는 가장 우선시했던 것이 안철수 의원의 의중이었죠.
그리고 당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홍보용으로 안철수를 앞세우려고 했었죠.
심지어는 민주당이라는 그림자도 없애버리려고 하는 나왔던 것인데 이미 그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건데 그래서 이것을 종합화시키려고 문재인 의원은 새정치민주당을 얘기하고 있고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다른 사람이 선관위에 이미 등록한 사람하고 사람은 바뀌어도 당이름만 바뀌어도.
안철수 카드를 이제는 버리는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인터뷰]
버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죠.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것은 안철수 개인이 좋아서 국민들이 보내준 게 아니고 정말 여야하는 거 모르겠다.
못보겠다해서 안철수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떠받쳐준 새정치에 대한 열망이었는데 이게 안철수 의원이 들어 가서 잘 못했잖아요.
잘 못하고 11:4입니까. 참패를 하다보니까 용도폐기가 됐는데 본인은 속이 쓰려서 새정치 버리면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대한 인사들의 집착도 좋지만 콘텐츠를 바꿔야죠.
사람도 바뀌어야 되는데 말씀하신대로 외국의 선진국의 정당들은 선거에 지고 나면 물갈이를 하게 됩니다.
물리적인 연령대를 바꿔 버리는 거예요.
30대 후반은 항상. 토니블레어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바꾸면서 집권하는 과정이 있는데 올드보이 두 사람의 현실적인 2강구도가 됐는데 저는 민주당을 바꾸건 간에 국민들을 보고 정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
8번, 9번 바꾸고요.
한국민주당의 옛날에 김 의원이후로 호남에 대한 어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이라는 것이 호남만 보는 것이 아니고 한민당의 세력들은 말이죠.
보수, 진보, 중도를 아우르는 아주 다양한 세력들이 지금의 새정치연합의 출발입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뭔가 바꿔보려고 할 때 나오는 게 당명 변경이라 든가 신당을 창당을 하는 것 문제인데 보니까 한 여론조사에서 조사를 한 게 있어요.
여론조사에서 진보진영쪽에 신당 지지도가 18. 7%을 기록을 했고 그다음 신당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37. 5% 에 달했다, 조사 결과가 나와있어요.
[앵커]
저런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터뷰]
필요없다는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필요하다는 쪽이 37%면 많은 거죠. 최근의 상황을 반영한 것 같고요.
구체적으로는 진보정당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진보정당을 모겁니다.
질문지를 봤는데 조금전에 최근 에 발표한 국민, 이미 추진하는 신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데 이른바 105인서명을 했던 알만한 보기에는 진보정당운동을 했던 사람이 차지하고 있고 일부 야권에서 차지하고 있는 정당인데 그래서 그쪽 인사들은 자신들의 정당에 대한 지지를 해석하는데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일반적으로 최근에 대한 새로운 정당에 대한 신당 창당에 대한 지지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 있습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불만이 크고 이것을 대치하는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알다시피 신당창당를 염두해 두지 않고 조사했던 비율하고 신당창당을 했던 비율하고 봤을 때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죠.
거기를 지지하고 있는 쪽에서 이탈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현재 제1야당의 불만이 크게 있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새누리당 친박과 비박간갈등,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표면화된 것 같아요.
친박계의 의원들이 아예 공개적으로 김무성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까?
[인터뷰]
야당이 헤맬 때 여당이 잘해야 되는데 여당이 같이 헤매고 있으니까 정치혐오, 불신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92%의 득템을 한다, 이런.
윤상현 의원이죠, 윤상현 의원의 충정은 이해를 합니다마는 조금은 지나 친 것 같고 그다음 대통령이 친박의 중진을 살짝 불러서 밥 먹은 것.
이것도 대통령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무성 대표가 빠졌죠?
[인터뷰]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새어나가서 또 친이 옛날에 모든 여권 의원들한테 썩 기분이 좋지않은 뉴스가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대통령이 앞으로 두루두루 많이 만날 걸로 저는 기대를 합니다.
[앵커]
김만흠 원장님, 당청관계 상당히 중요한데 김무성 대표가 지난 모임에 빠지면서 김무성 대표가 그렇게 라도 소통하는 게 좋지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했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 좋았겠죠.
거기다 그렇게 나도 할 정도였으면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다마는평소에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들을 불러서 자주 만난다면 다르겠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마당에 이렇게 친박 일곱분만 한 데다 그날이 마침 12월 19일, 대통령 당선됐던 날 아닙니까?
보통때 같으면 당선 2주년 해서 행사도 할 법한데 그날은 우연하게도 통합진보당 해산이 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마침 그날이었는데 행사가 없이 가구나 했는데 마침 친박 핵심 7분 모여서 했다고 하는데요.
김무성 대표가 그렇게 소통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우리가 소통이라고 얘기할 때는 자기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이 만나서 단합대회하는 소통이 아니라 의견이 다른 사람들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냐가 중요한데요.
저는 그거 못지않게 저는 불가피하게 3년차 들어 가면서는 집권여당의 중심이 당과 미래권력중심으로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점에서는 지금 이 역학관계가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도 당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였을때 남은 기간동안 힘을 받지 않겠나 싶습니다.
[앵커]
3년 전에 대선때 김무성 대표가 당시 새누리당 선대본부장 맡았었잖아요.
때문에 나름대로 자신은 기여했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모임에서 본인이 소외된 데 대해서 겉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속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어제인가요, 신년사에서는 김무성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서로 덕담을 나눴다고는 했는데요.
[인터뷰]
김무성 대표가 섭섭한 일을 많이 당하는데 굉장히 대통령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총괄선대본부장이었고 당시에 복박이든 친박이든 모여서 모든 진영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밀었는데 그때 당시 대변인들도 자리 하나 얻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있는 것 보면 여러 가지 대통령 위해서 섭섭할 수 있는 부분이 김무성 대표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문제는 이번 사건의 발단은 박세일 지명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서청원 최고 위원이라 든가 소통을 한 다음에 대통령의 어떤 동의도 얻어내고 이런 과정에서 했으면 이런 논란도 없지 않았을 텐데.
소통이 부족하다 이점은 박근혜 대통령이나 김무성 대표나 다 깨달았을 것 같아서 저는 크게 앞으로 불편은 없으리라 봅니다.
[인터뷰]
지적하신 여의도연구원장, 박세일과 관련된 내용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죠.
[앵커]
여의도연구원장을 추천하고 싶었으나 친박계 의원들이 반발한 거 않습니까?
결국은 임명이 안 됐죠?
보류된 상황이죠.
[인터뷰]
그게 일반적으로 보자면 박세일 교수는 정책분야에 뚜렷한 분이니까 적임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세력관계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뭐냐 하면 공천과정에 있을 때 세력교체, 컷오프, 몇 퍼센트교체 한다든가 근거자료로 삼는 것이 여의도연구조사에서 하는 여론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세력간에.
오해를 하고 있는 거죠.
[앵커]
지금 친박과 비박간의 갈등의 내면에는 내년 4월 총선 때문에 그러지 않습니까?
사실은 거기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 같은데 때문에 친박과 비박간의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깊어지는 것아니냐는 생각인데요.
이렇게 전망하는 분들도 있어요.
[인터뷰]
시간이 해결할 거라고 보는데.
대통령의 힘이라는 것은 우리가 현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5년단임제에서 4년차, 5년차가 되면 힘이 빠지게 마련인데.
그런 걸 생각하면 좀더 당이라든가 청와대가 아주 윤활유를 넣어서 잘 해야 되는 거죠.
결국 집권여당이 삐걱거리면 손해는 국민입니다.
고려하면 박세일 임명도. 국민생각이라면 한번 또 당의 큰손해를 끼졌고 세종시 대통령이 그렇게 추진한 세종시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하면서 뛰쳐나가고 저는 박세일위원장이 훌륭한 분이지만 대통령에 대해서 언론이 지명을 통해서 라도 하면 정말 미안한데 잘해 보겠다, 이런 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30초. 김만흠 원장님.
[인터뷰]
어쨌든 집권여당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년차 지나면서 당과 미래권력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이 당이 같이 소통하리라 중요하다고 봐지고요.
어느 쪽이 승리하느냐는 결국 어느 쪽의 입장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만흠 정치평론가, 그리고 정군기 홍익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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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슈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엔 자원외교국정조사 전망, 또 새정치민주연합 당권경쟁, 또 여당의 친박, 비박 간 갈등을 세 분야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만흠 정치평론가, 그리고 정군기 홍익대 교수와 자세한 얘기 나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자원외교 국정조사 전망을 짚어볼 텐데요.
여야가 자원협정 조사를 합의를 본 상황인데 때마침 감사원이 석유공사 전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어요.
먼저 발표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정경순, 감사원 공공기관 감사국장]
"성과 목표로 제시됐던 M&A(인수합병) 목표가 있었는데 진행 과정에서 그것이 달성하기 어렵게 되자, 이 하베스트를 어떻게든 인수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상황에 빠져서 무리하게 인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무리하게 인수했다라는 결론인데요.
일단 1조원대 손실을 입힌 책임을 물은 거죠.
정군기 교수님,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터뷰]
하베스트를 너무 과대평가를 해서 국민의 세금을 혈세를 낭비했다, 1조원대 손실이났다고 그러는데 우리 공기업이 경영을 잘해야 되는데 안 그래도 빚이 많잖아요.
석유공사마저 국민의 돈을 이렇게 1조원대를 낭비했다 충격적인 소식이고요.
문제는 이제 공기업의 정책실패, 그러니까 경영의 실패를 사법처리를 해 달라고 요청한 상황인데 이 사례가 몇 건이 있었는데 결과는 항상 경영의 실패, 정책의 실패는 묻지 않는 걸로 대법원 결과로 나왔거든요.
예를 들면 변양균, 잘못했다고 해서 검찰기소 당해서 대법원까지 갔는데 결국은 무죄로 나왔고.
[앵커]
외환은행 지분을 너무 싸게 팔았다, 그래서 외국펀드가 너무 많은 돈을 벌었다, 책임이 있다, 이 문제죠?
[인터뷰]
네, 그전에는 IMF때 김영삼 대통령의 각료들, 재정경제부 장관들 해서 전직 각료들이 또 사법처리 위기에 처해졌다가 정책 실패는 물을 수 없다는 건데 과연 이것을 앞으로 법원에서 따질지는 주목이 됩니다.
[앵커]
김만흠 원장님, 그래서 이 부분을 여야가 지난해 말에 극적으로 국정조사를 하자, 이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국정조사를 통해서 무엇이 문제인가 들여다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습니다.
지난해 국정조사에 대한 본회의에서 채택된 과정에서도 구체적으로 대상, 범위를 확정한 가운데 일단 말이에요.
결정할 것인가를 결정을 했는데 일단 이전정권에서 문제가 있다면 지난 이명박 정부에서 했던 것도 이전정권하고 관련있다면 해 볼 수 있는 여지까지 남겨놨는데 아마 특위를 구성해서 가동시킬 것 같은데 상임위 차원이 아니라 구성과정에서 방향대상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자원외교를 국정조사한다고 했을 때 크게 세 범위를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느슨한 범위내에서 정책적인 실패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국회차원에서의 중요한 국가적인 사안이라면 정책의 실패과정에 대한 규명은 필요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감사원에서 고발조치하는 경우는 그냥 정책적인 실패 정도가 아니라 뻔하게 알면서도 3300억 이상을 무리하게 했던 일반적인 다른 공기업들에 대해서 지적했는데요.
위험요소라든가 문제점을 축소하고 성과이익은 과대포장했던 것이 아니라 석유공사의 경우에는 3300억원 정도는 알면서 손실을 끼쳤던 이런 부분을 배임을 물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종류가 다를 겁니다.
또 한 가지 극단의 경우에는 이 과정에서 비리가 있을 수 있을 것인데 비리가 불거진다면 사법적인 처리의 대상이 될 수 있겠죠.
[앵커]
일단 국정조사의 범위는 불분명하지만 일단은 하기로는 합의를 한 건데 그렇다면 MB정권에서 자원외교를 주도했던 이상득 전 의원, 그리고 박영준 전 차관,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있는데 증인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인터뷰]
대통령은 모르지만 관련 당사자들은 나와서 정확한 얘기를 해 줘야겠죠.
당시에 유가가 굉장히 올라갈 때입니다.
100달러 넘고 150, 심지어는 200달러 간다고 그랬는데 또 아이러니하게 지금 기름값이 얼마나 싸졌습니까?
이런 기름시장을 예측을 못하고 외국계 석유회사를 비싸게 사서 돈을 낭비한 셈인데 어쨌든간에 국민들에게 손실을 끼쳤으니까 이상득이 됐든 박영준이 됐든 대통령이 됐든 간에 나와서 이야기를 해 줘야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이제 감사원의 감사도 말씀드리고 싶은데 감사원이 항상 제가 보기에는 늦게 지적을 한단 말이죠.
그리고 그 지적도 그때 그때 달라요.
사대강도 문제가 많다고 난리를 치고 감사를 했는데 그때도 고발하고 그랬어요.
[앵커]
1차, 2차, 3차 감사 다 달랐죠.
[인터뷰]
내용도 다 다르고 말이죠.
그런데 현재 민간위원회의 평가는 4대강은 좋았다, 이런 감정평가가 나와서 머쓱하게 했고 이번에도 1조 3000억원대의 손실이 난 데 대해서 감사원이 말리 사전 감사라든가 상시감사를 철저히 했으면 참혹한 결과는 줄이지 않았을까 이런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앵커]
여야가 지난해에 국정조사 범위, 그러니까 MB정부로 할 것인가, 아니면 과거정부까지 포함을 할 것이 냐로 줄다리기를 하다가 애매하게 합의를 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최근 들어 논란이 있습니다.
결정할 때는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였는데요.
지금 같이 엮어서 주장하고 있는데 물타기하려는 거 아니냐이런 얘기를 하고 있고 야당에서는 벌써 규모가 다르지 않느냐 이전에 했던 건 10조 단위였다면 현재는 2, 300조 단위이기 때문에 또 하나 그냥 정부 정책 가운데 해외자원의 투자정도의 차원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가 본격적인 자원외교라는 타이틀을 타이틀을 걸고 전면에서 내걸고 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만약에 저는 조사하다가 보면 이전 정권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가는 것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정군기 교수가 잘지적하셨는데 증인채택 문제, 이명박 대통령까지 만약에 증인으로 불려드는 상황이 되면 복잡해지죠.
왜냐하면 우리 역사에서 전직 대통령을 불렀던 것은 케이스는 5공 청문회 때. 전두환 전 대통령을 불렀던 건데 자원외교관련해서 이명박 대통령까지 나와서 국회에서 증언해 줄 상황이 될 것인가, 이것은 조금 두고 봐야겠습니다.
[앵커]
감사원의 감사 결과도 나왔고 고발된 상태인데.
말씀하세요.
[인터뷰]
저는 역대 관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됐든 이런 큰 손실이 난 데 대해서 청문회에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다음 공기업의 장이 4조, 5조를 주르다가 잘못 주물러서 검찰조사를 받게 되는데 지금 공기업사장단이 지금 월급이 1억원 정도밖에 안 됩니다.
1억원 정도면 대기업의 과정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박봉을 주면서 4조, 5조를 주무르게 하고 능력없는 사람, 민간기업에서 추천받아서 임명을 했는데 이런 사람이 사고를 치게 만들고 저는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가 시스템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앵커]
4, 5조원을 주무를 때 일개 사장이 혼자 결정을 했겠습니까?
아무리 봐도 정치권과 그리고 결정권자하고 상의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인터뷰]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전 정권 중 차이 중 하나가 정부가 자원외교를 전면에 내걸고 추진을 했고 운영과정 속에서 박영준 차장 등 실세들이 앞섰기 때문에 공기업 사장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겠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실제에서 손실이 나올 가능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아까 성과를 만들어주려고 잘못햐면 밑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좀 파헤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원이 상시에 작동되어야 되겠지만 정권이 바뀐 다음에야 현실을 늦고 그런 상황이 생기죠.
[앵커]
아무튼 수 조원대의 혈세를 낭비하면서 반드시 무엇이 잘못됐는지 밝혀져야 될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에 새정치민주연합 당권경쟁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지금 문재인 의원, 박지원 의원, 이렇게 2강구도로 압축되고 있어요.
7일날 예비경선하잖아요.
3명을 추리게 되는데 어떻게 전망들 하십니까?
먼저 정군기 교수님.
[인터뷰]
우선 지역적으로 박주선, 조경태, 겹치죠.
빅2에 비해서 겹쳐서 컷오프를 하게 되면 3명을 뽑게 되는데 저는 386의 주자 이인영 의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민주당 사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다만 정말 흥행이 안 된다.
재미없는 경선을 벌이고 있어서 저는 자칫 야당이 말이죠, 이 전당대회의 이벤트에 골몰하다가 새롭게 지금 꿈틀거리고 있는 야당 재편에 대한 큰 흐름을 놓칠 수 있다.
자칫 하면 80년대초에 신한민주당꼴이 될 수 있다, 경고를 드리고 싶은데 어쨌든 며칠 안 남았는데 당명 바꾸는 게 신경쓸 게 아니고요.
콘텐츠 바꾸고 국민들의 감동얻는 노력을 보여야 합니다.
[앵커]
김만흠 평론가께서는 어떻게?
[인터뷰]
예비경선은 본선에서의 과정하고는 다릅니다.
예비경선 컷오프까지는 중앙위원회에서 하기 때문에 중앙위원장의 성격하고 그다음에 본선에서 할 때는 대의원 45%, 그다음 30% 권리당원, 나머지 12. 5, 12. 5 여론조사하는 것인데 그래서 중앙위원회 성격에 따라서 할 것인데 중앙위원회는 주요당직자라든가 현직 국회의원들, 지역위원장, 단체장 이런 정도가 있어서 그 사람들 특성이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인데 현실적으로는 그래서 현재 당 주류의 성향을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건데요.
대표의 경우에 나가는 3명으로 압축하는, 2명이 탈락하게 되겠죠.
그리고 최고 의원은 9사람이 후보로 나섰는데 한 사람은 탈락하고 8명은 결정하는 겁니다.
대표는 1인1표제가 될거고, 컷오프과정에서.
그다음 1인 3표 과정인데 나머지 일단 빅2는 박지원, 문재인이 될 가능성이 큰 걸로 알고 있으니까 나머지 사람중에 누가 가느냐.
박주선 의원은 이른바 호남정치의 복원을 강조하고 있는 사람이고 조경태 의원, 그동안에 너무나 급진적인 친노의 정치를 지적하고 있는 것 같고 이인영 의원 486의 선두주자로 구심점에 섰는데 몇번의 반복되는 과정 속에서 빛을 상실한 것 같아요.
과연 과거만큼 기대할 수 있을지 이런 변수가 나올 것같습니다.
[앵커]
두 후보가 모두 당명을 바꾸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섰습니다.
지금 당명 바꾼 지 1년이 채 안됐는데 정군기 교수님 당명 바꾸는 것제가 기억하기로는 2000년 이후로 8번 되는 것 같거든요.
왜 이렇게 당명을 바꾸겠다라고 두 주자가 동시에 주장을 하는 걸까요?
[인터뷰]
인기가 없으니까 야당이 상품이 인기가 없으니까 포장지를 바꾸겠다는 건데요.
포장지를 바꿔서 되겠습니까?
요즘 소비자들이 얼마나 똑똑합니까?
내용물을 만들어서 상품을 근본적으로 잘 만들어야 되는데 포장지만 바꾸겠다는 이런 의도가 보이는데 말씀하신대로 새정치국민 이후에 이후에 지난 9년 동안 8번 바뀌었습니다.
국민들을 우롱하게 하는 저런 포장지를 바꾸는 과정이 계속돼 왔다는 것은 야당이 생각해 볼 문제고 물론 여당도 많이 바뀌었죠.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많이 바뀌었는데 야당보다 저렇게 심하지 않았다.
저런 걸 볼 때 우리 야당은 좀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포장지만 바꾸게 될 것인가 내용물도 좀 개선을 할 것인지 봐야 하겠습니다.
[앵커]
두 후보가 유력하잖아요.
당명을 만약에 바꾼다면 함께 창당했던 안철수 의원쪽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만약에 안철수 의원이 계속 반대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인터뷰]
의견을 수렴해서 해야 되겠죠.
제가 이름만 바꾸느냐 콘텐츠도 바꿀 거냐.
현재 명칭이 9개월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전문평론가들도 얘기할 때 민주당이라는 용어가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용어도 그만큼 익숙하지 않은 말이 튀어나오는데요.
대신에 겉포장만 바꾸는 것도 그렇게 볼 수 있지만 던지는 메시지도 같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돌아갔을 때 전통적으로 해 왔던, 박지원 의원이 강조하는 민주당에는 이전의 민주당는 뭔가 왔다갔다 하게 만들었던 최근에 민주통합당까지는 문제제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이 지금 해외에 있으면서 불구하고 반대하는 글을 올렸는데 본인이 그동안에 통합하면서 지난번 3월달에 통합을 발표했을 때는 가장 우선시했던 것이 안철수 의원의 의중이었죠.
그리고 당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홍보용으로 안철수를 앞세우려고 했었죠.
심지어는 민주당이라는 그림자도 없애버리려고 하는 나왔던 것인데 이미 그 에너지가 떨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건데 그래서 이것을 종합화시키려고 문재인 의원은 새정치민주당을 얘기하고 있고 박지원 의원은 민주당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다른 사람이 선관위에 이미 등록한 사람하고 사람은 바뀌어도 당이름만 바뀌어도.
안철수 카드를 이제는 버리는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인터뷰]
버리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죠.
안철수의 새정치라는 것은 안철수 개인이 좋아서 국민들이 보내준 게 아니고 정말 여야하는 거 모르겠다.
못보겠다해서 안철수라는 상징적인 인물을 떠받쳐준 새정치에 대한 열망이었는데 이게 안철수 의원이 들어 가서 잘 못했잖아요.
잘 못하고 11:4입니까. 참패를 하다보니까 용도폐기가 됐는데 본인은 속이 쓰려서 새정치 버리면 안 된다고 하고 있지만 민주당이라는 당명에 대한 인사들의 집착도 좋지만 콘텐츠를 바꿔야죠.
사람도 바뀌어야 되는데 말씀하신대로 외국의 선진국의 정당들은 선거에 지고 나면 물갈이를 하게 됩니다.
물리적인 연령대를 바꿔 버리는 거예요.
30대 후반은 항상. 토니블레어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바꾸면서 집권하는 과정이 있는데 올드보이 두 사람의 현실적인 2강구도가 됐는데 저는 민주당을 바꾸건 간에 국민들을 보고 정치를 해 줬으면 좋겠다.
8번, 9번 바꾸고요.
한국민주당의 옛날에 김 의원이후로 호남에 대한 어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이라는 것이 호남만 보는 것이 아니고 한민당의 세력들은 말이죠.
보수, 진보, 중도를 아우르는 아주 다양한 세력들이 지금의 새정치연합의 출발입니다.
그런 생각입니다.
[앵커]
뭔가 바꿔보려고 할 때 나오는 게 당명 변경이라 든가 신당을 창당을 하는 것 문제인데 보니까 한 여론조사에서 조사를 한 게 있어요.
여론조사에서 진보진영쪽에 신당 지지도가 18. 7%을 기록을 했고 그다음 신당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37. 5% 에 달했다, 조사 결과가 나와있어요.
[앵커]
저런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터뷰]
필요없다는 비율이 많기는 하지만 필요하다는 쪽이 37%면 많은 거죠. 최근의 상황을 반영한 것 같고요.
구체적으로는 진보정당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진보정당을 모겁니다.
질문지를 봤는데 조금전에 최근 에 발표한 국민, 이미 추진하는 신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데 이른바 105인서명을 했던 알만한 보기에는 진보정당운동을 했던 사람이 차지하고 있고 일부 야권에서 차지하고 있는 정당인데 그래서 그쪽 인사들은 자신들의 정당에 대한 지지를 해석하는데 그런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일반적으로 최근에 대한 새로운 정당에 대한 신당 창당에 대한 지지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 있습니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불만이 크고 이것을 대치하는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알다시피 신당창당를 염두해 두지 않고 조사했던 비율하고 신당창당을 했던 비율하고 봤을 때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새정치민주연합이죠.
거기를 지지하고 있는 쪽에서 이탈의 여지가 많기 때문에 현재 제1야당의 불만이 크게 있지 않느냐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리고 새누리당 친박과 비박간갈등,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에 표면화된 것 같아요.
친박계의 의원들이 아예 공개적으로 김무성 대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습니까?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까?
[인터뷰]
야당이 헤맬 때 여당이 잘해야 되는데 여당이 같이 헤매고 있으니까 정치혐오, 불신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92%의 득템을 한다, 이런.
윤상현 의원이죠, 윤상현 의원의 충정은 이해를 합니다마는 조금은 지나 친 것 같고 그다음 대통령이 친박의 중진을 살짝 불러서 밥 먹은 것.
이것도 대통령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잘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김무성 대표가 빠졌죠?
[인터뷰]
잘한건지는 모르지만 새어나가서 또 친이 옛날에 모든 여권 의원들한테 썩 기분이 좋지않은 뉴스가 나왔을 때를 생각하면 대통령이 앞으로 두루두루 많이 만날 걸로 저는 기대를 합니다.
[앵커]
김만흠 원장님, 당청관계 상당히 중요한데 김무성 대표가 지난 모임에 빠지면서 김무성 대표가 그렇게 라도 소통하는 게 좋지않겠습니까라고 이야기했지만 속으로는 상당히 기분이 안 좋았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 좋았겠죠.
거기다 그렇게 나도 할 정도였으면 오죽했으면 그랬겠습니다마는평소에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들을 불러서 자주 만난다면 다르겠는데 그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마당에 이렇게 친박 일곱분만 한 데다 그날이 마침 12월 19일, 대통령 당선됐던 날 아닙니까?
보통때 같으면 당선 2주년 해서 행사도 할 법한데 그날은 우연하게도 통합진보당 해산이 되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마침 그날이었는데 행사가 없이 가구나 했는데 마침 친박 핵심 7분 모여서 했다고 하는데요.
김무성 대표가 그렇게 소통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우리가 소통이라고 얘기할 때는 자기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이 만나서 단합대회하는 소통이 아니라 의견이 다른 사람들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냐가 중요한데요.
저는 그거 못지않게 저는 불가피하게 3년차 들어 가면서는 집권여당의 중심이 당과 미래권력중심으로 바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점에서는 지금 이 역학관계가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대통령도 당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였을때 남은 기간동안 힘을 받지 않겠나 싶습니다.
[앵커]
3년 전에 대선때 김무성 대표가 당시 새누리당 선대본부장 맡았었잖아요.
때문에 나름대로 자신은 기여했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모임에서 본인이 소외된 데 대해서 겉으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속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할 것 같아요.
어제인가요, 신년사에서는 김무성 대표, 박근혜 대통령이 서로 덕담을 나눴다고는 했는데요.
[인터뷰]
김무성 대표가 섭섭한 일을 많이 당하는데 굉장히 대통령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 총괄선대본부장이었고 당시에 복박이든 친박이든 모여서 모든 진영들이 모여서 대통령을 밀었는데 그때 당시 대변인들도 자리 하나 얻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있는 것 보면 여러 가지 대통령 위해서 섭섭할 수 있는 부분이 김무성 대표를 통해서 나타나는데 문제는 이번 사건의 발단은 박세일 지명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서청원 최고 위원이라 든가 소통을 한 다음에 대통령의 어떤 동의도 얻어내고 이런 과정에서 했으면 이런 논란도 없지 않았을 텐데.
소통이 부족하다 이점은 박근혜 대통령이나 김무성 대표나 다 깨달았을 것 같아서 저는 크게 앞으로 불편은 없으리라 봅니다.
[인터뷰]
지적하신 여의도연구원장, 박세일과 관련된 내용에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죠.
[앵커]
여의도연구원장을 추천하고 싶었으나 친박계 의원들이 반발한 거 않습니까?
결국은 임명이 안 됐죠?
보류된 상황이죠.
[인터뷰]
그게 일반적으로 보자면 박세일 교수는 정책분야에 뚜렷한 분이니까 적임자라고 볼 수 있겠지만 세력관계에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뭐냐 하면 공천과정에 있을 때 세력교체, 컷오프, 몇 퍼센트교체 한다든가 근거자료로 삼는 것이 여의도연구조사에서 하는 여론조사를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칫 세력간에.
오해를 하고 있는 거죠.
[앵커]
지금 친박과 비박간의 갈등의 내면에는 내년 4월 총선 때문에 그러지 않습니까?
사실은 거기에 방점이 찍혀있는 것 같은데 때문에 친박과 비박간의 갈등이 시간이 지나면서 깊어지는 것아니냐는 생각인데요.
이렇게 전망하는 분들도 있어요.
[인터뷰]
시간이 해결할 거라고 보는데.
대통령의 힘이라는 것은 우리가 현실을 인정해야 됩니다.
5년단임제에서 4년차, 5년차가 되면 힘이 빠지게 마련인데.
그런 걸 생각하면 좀더 당이라든가 청와대가 아주 윤활유를 넣어서 잘 해야 되는 거죠.
결국 집권여당이 삐걱거리면 손해는 국민입니다.
고려하면 박세일 임명도. 국민생각이라면 한번 또 당의 큰손해를 끼졌고 세종시 대통령이 그렇게 추진한 세종시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하면서 뛰쳐나가고 저는 박세일위원장이 훌륭한 분이지만 대통령에 대해서 언론이 지명을 통해서 라도 하면 정말 미안한데 잘해 보겠다, 이런 표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앵커]
30초. 김만흠 원장님.
[인터뷰]
어쨌든 집권여당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3년차 지나면서 당과 미래권력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이 당이 같이 소통하리라 중요하다고 봐지고요.
어느 쪽이 승리하느냐는 결국 어느 쪽의 입장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느냐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만흠 정치평론가, 그리고 정군기 홍익대 교수였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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