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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선진화와 통일로 나가는 역사의 대의에 맞는 길이라며 박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 안보를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 통일의지를 가지면서 신성장 전략을 세우고 한국형 복지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안보위기와 통일,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두 가지 문제를 풀지 못하면 3류 후진국으로 추락할 수 있다며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힘을 합쳐 선진과 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다만 새누리당 입당이나 구체적 지원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세일 이사장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 안보를 확실히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 통일의지를 가지면서 신성장 전략을 세우고 한국형 복지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우리나라가 안보위기와 통일, 저성장과 양극화라는 두 가지 문제를 풀지 못하면 3류 후진국으로 추락할 수 있다며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힘을 합쳐 선진과 통일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다만 새누리당 입당이나 구체적 지원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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