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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지휘소' 피스 아이 전력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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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중 조기경보 통제기, '피스 아이'의 전력화가 완료됐습니다.

    우리 공군은 4대의 피스 아이를 보유하면서 24시간 공중 대북 감시 체제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종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보잉에서 제작한 '피스 아이' 4호기가 우리 공군에 인도됐습니다.

    피스 아이는 길이 33m, 최대 시속 800km로 대당 가격은 4천억 원 정도로 알려졌습니다.

    하늘의 지휘소라 불리는 공중 조기경보 통제기, 피스 아이의 최대 탐지거리는 700km 이상입니다.

    전자식인 MESA 레이더 3개를 탑재해 사각지대 없이 360도 탐지가 가능합니다.

    또, 지상에서 이륙한 전투기 천 대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고 지상의 전차나 해상의 함정도 아군과 적군을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지상레이더가 탐지하지 못하는 저고도 표적에 대한 공중 감시도 가능해 산악이 많은 한반도 지형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정광선, 방위사업청 조기경보기 사업팀]
    "침투 항공기에 대한 탐지 능력이 크게 보강돼 공중 감시와 조기 경보 통제 능력이 크게 신장될 것입니다."

    피스 아이는 공중급유를 받지 않고 8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합니다.

    우리 공군은 피스 아이 3대를 교대로 운용해 24시간 대북 공중 감시 체제를 유지하고, 나머지 한 대는 비상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YTN 이종구[jongkuna@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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