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불법 사찰 특검법 제출..."지난 정부도 조사"

새누리당, 불법 사찰 특검법 제출..."지난 정부도 조사"

2012.06.21. 오후 3:5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새누리당은 지난 2000년 이후 정부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제출했습니다.

특검법을 대표 발의한 박대출 의원은 특별검사가 전·현 정부에 걸쳐 일어난 모든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벌여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도록 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또 민주당은 2008년 이후로 한정해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지만 전 정부에서도 민간인 사찰이 있었다는 것이 확인된 만큼 수사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의원은 이어 국정조사는 진상 규명보다는 정쟁의 장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여야 모두 불법사찰의 주체이자 객체인 만큼 제3자인 특검에게 진상규명을 맡기는 것이 옳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