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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통합진보당 내분 사태와 관련해 앞으로 야권 단일화로 연합이나 연대를 지속해야 할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통합진보당이 자정능력을 갖고 빨리 사태를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 두개의 비대위가 출범하는 등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어 전망이 어둡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이른바 'VIP' 보고 문건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은 역시 이 대통령이라며 당시 민정수석인 권재진 법무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19대 국회 상임위 증설 논란과 관련해서는 문방위와 정무위를 분리하는 것은 업무 효과나 문화·예술 진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상임위 2개 늘이는 데 10~20억이 더 들지만 더 큰 효과가 있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지원 위원장은 오늘 YTN 라디오에 출연해 통합진보당이 자정능력을 갖고 빨리 사태를 해결해주기를 바라고 있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 두개의 비대위가 출범하는 등 아직도 정리하지 못하고 있어 전망이 어둡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이른바 'VIP' 보고 문건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민간인 불법사찰의 몸통은 역시 이 대통령이라며 당시 민정수석인 권재진 법무장관을 해임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19대 국회 상임위 증설 논란과 관련해서는 문방위와 정무위를 분리하는 것은 업무 효과나 문화·예술 진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상임위 2개 늘이는 데 10~20억이 더 들지만 더 큰 효과가 있다면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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