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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광명성 3호를 실은 장거리 로켓을 오늘 발사했습니다.
하지만 발사 1, 2분 만에 로켓이 폭발하면서, 결국 미사일 발사는 실패했습니다.
보도에 이동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전 7시 39분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발사장!
북한이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3호를 탑재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했습니다.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기간 가운데 두번째 날입니다.
하지만 발사대를 떠난 로켓은 2분이 채 안 돼, 동창리 남쪽 수십km 해상에서 추진력을 잃었고, 2분 15초 만에 공중에서 2개로 분리 폭발됐습니다.
[녹취:북한 조선중앙TV]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지구관측 위성의 궤도진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분리된 로켓은 관성으로 계속 비행했고 백령도 상공 151km를 지나면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로켓은 추락하면서 연쇄 폭발했고, 1단이 17개로, 2.3단 추진체는 3개로 쪼개졌습니다.
폭발한 잔해물들은 평택에서 군산까지 서해 앞바다 100~150km에 광범위하게 떨어졌습니다.
[녹취:신원식,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 영해는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지점은 100~150km이기 때문에 우리 공해상이고 우리 EEZ 내에는 포함이 됩니다."
국제사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공위성이라며 로켓 발사를 강행했던 북한!
장거리 미사일과 핵을 양손에 쥐고 대외 협상력을 키우려고 했지만, 결국 로켓 발사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광명성 3호를 실은 장거리 로켓을 오늘 발사했습니다.
하지만 발사 1, 2분 만에 로켓이 폭발하면서, 결국 미사일 발사는 실패했습니다.
보도에 이동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전 7시 39분 평안북도 동창리 서해 발사장!
북한이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광명성 3호를 탑재한 장거리 로켓, 은하 3호를 발사했습니다.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예고한 기간 가운데 두번째 날입니다.
하지만 발사대를 떠난 로켓은 2분이 채 안 돼, 동창리 남쪽 수십km 해상에서 추진력을 잃었고, 2분 15초 만에 공중에서 2개로 분리 폭발됐습니다.
[녹취:북한 조선중앙TV]
"첫 실용위성 광명성 3호 발사가 4월 13일 오전 7시 38분 55초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지구관측 위성의 궤도진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분리된 로켓은 관성으로 계속 비행했고 백령도 상공 151km를 지나면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로켓은 추락하면서 연쇄 폭발했고, 1단이 17개로, 2.3단 추진체는 3개로 쪼개졌습니다.
폭발한 잔해물들은 평택에서 군산까지 서해 앞바다 100~150km에 광범위하게 떨어졌습니다.
[녹취:신원식, 국방부 정책기획관]
"우리 영해는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떨어진 지점은 100~150km이기 때문에 우리 공해상이고 우리 EEZ 내에는 포함이 됩니다."
국제사회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공위성이라며 로켓 발사를 강행했던 북한!
장거리 미사일과 핵을 양손에 쥐고 대외 협상력을 키우려고 했지만, 결국 로켓 발사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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