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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조금 전 야권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포함해서 정치권의 총선 관련 움직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병화 기자!
조금 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 대표의 공동 기자회견 내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야권연대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경선 부정 논란 등으로 야권연대가 위기를 맞는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결국 서로의 희생을 통해 극복했다면서 이제는 힘을 합쳐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또, 오늘 회동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선대위가 참여하고, 진보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메머드급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인천과 서울 노원구 등의 사례처럼 시도별·지역별로 공동 선대위도 출범시켜, 야권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늘 양당 지도부 회동에는 민주통합당에서 한명숙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남윤인순, 이용득 등 최고위원단이, 통합진보당에서는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야권연대 회견 이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오늘 오후에는 서울 노원갑의 '나꼼수' 패널 출신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수도권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갑니다.
[질문]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오늘 울산을 방문한다고요?
[답변]
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휴일을 맞아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오늘 울산을 방문합니다.
전국을 누비며 진행되고 있는 총선 후보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박근혜 위원장의 울산 방문은 2007년 17대 대선 경선 때 이후 5년여 만입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울산에서 태화시장 등 재래시장 두 곳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울산공업센터 관계자들과 울산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방침입니다.
울산은 대기업 노조의 영향으로 통합진보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도 6개 지역구 가운데 4곳에서 통합진보당 후보가 야권연대 경선을 거쳐 단일 후보로 나왔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에 호소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혜훈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주재로 실무자 회의도 열어, 중앙당 차원의 선거지원 방안 등을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정병화[ch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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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조금 전 야권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포함해서 정치권의 총선 관련 움직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정병화 기자!
조금 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양당 대표의 공동 기자회견 내용 정리해주시죠.
[리포트]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야권연대 기자회견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경선 부정 논란 등으로 야권연대가 위기를 맞는 시련과 역경이 있었지만, 결국 서로의 희생을 통해 극복했다면서 이제는 힘을 합쳐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또, 오늘 회동에서 총선 승리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선대위가 참여하고, 진보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메머드급 공동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최근 인천과 서울 노원구 등의 사례처럼 시도별·지역별로 공동 선대위도 출범시켜, 야권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입니다.
오늘 양당 지도부 회동에는 민주통합당에서 한명숙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남윤인순, 이용득 등 최고위원단이, 통합진보당에서는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야권연대 회견 이후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오늘 오후에는 서울 노원갑의 '나꼼수' 패널 출신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등 수도권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갑니다.
[질문]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오늘 울산을 방문한다고요?
[답변]
총선 후보 등록 이후 첫 휴일을 맞아 새누리당 박근혜 선대위원장은 오늘 울산을 방문합니다.
전국을 누비며 진행되고 있는 총선 후보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박근혜 위원장의 울산 방문은 2007년 17대 대선 경선 때 이후 5년여 만입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울산에서 태화시장 등 재래시장 두 곳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고, 울산공업센터 관계자들과 울산박물관을 견학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방침입니다.
울산은 대기업 노조의 영향으로 통합진보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도 6개 지역구 가운데 4곳에서 통합진보당 후보가 야권연대 경선을 거쳐 단일 후보로 나왔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이번 총선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하며 표심에 호소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혜훈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주재로 실무자 회의도 열어, 중앙당 차원의 선거지원 방안 등을 계속 논의해나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정병화[chung@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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