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는 29일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 개최를 앞두고 세계 빈곤 퇴치를 촉구하는 국내 청소년 2만 3천여 명의 서명이 정부에 전달됐습니다.
국제 구호단체인 '굿 네이버스' 대표 10명은 오늘 서울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이 서명이 담긴 문서를 부산총회 준비기획단에 전달하고, 개발원조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제 구호단체인 '굿 네이버스' 대표 10명은 오늘 서울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이 서명이 담긴 문서를 부산총회 준비기획단에 전달하고, 개발원조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