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환 장관 오늘 방중...북핵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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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장관 오늘 방중...북핵 협의

2010.03.17. 오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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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재개 노력이 관련국 간에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중국을 방문합니다.

유명환 장관은 내일 베이징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열어 6자회담 재개방안을 포함한 북핵 문제 해결방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입니다.

유 장관은 또 원자바오 총리를 예방해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비롯해 양국 간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유 장관은 특히 한국 외교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멍젠주 중국 공안부장과도 만나 중국에 체류 중인 탈북자와 국군포로의 안전한 국내 송환을 위해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유 장관은 오늘 상하이를 방문해 5월부터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 현장을 시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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