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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 성폭행이 2년 사이 3배나 늘어나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여성위원회 소속 이정선 의원은 최근 여성부와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친족간 성폭행은 지난 2007년에 120건, 2008년에 24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에는 다시 352건으로 늘어 2년 사이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나 관련 부처인 여성부는 성폭행을 포함한 가정 폭력의 정확한 원인과 유형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여성위원회 소속 이정선 의원은 최근 여성부와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친족간 성폭행은 지난 2007년에 120건, 2008년에 24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해에는 다시 352건으로 늘어 2년 사이에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의원은 그러나 관련 부처인 여성부는 성폭행을 포함한 가정 폭력의 정확한 원인과 유형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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