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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후보 공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기준을 확정했고, 민주당 등 야5당도 선거연대에 대한 막판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기영 기자!
한나라당이 후보공천 심사 기준을 내놨죠?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천심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도덕성과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와 사회 기여도, 당선 가능성 등 모두 5가지 항목입니다.
특히 입후보 배우자의 도덕성도 후보자와 같은 수준으로 심사해,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 수수, 경선 부정행위로 최종심에서 벌금형 이상 확정된 경우는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후보자 개인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무분별한 예산낭비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킨 사례도 엄격하게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공심위원들의 후원 계좌는 폐쇄됩니다.
이 밖에 공심위 구성과 관련해서는 16개 시도당 공심위 가운데 8곳의 구성을 마쳤고, 나머지는 내일까지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질문]
야당 움직임도 알아보겠습니다.
야 5당의 선거연대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최종결과를 발표가 예정돼 있었지만 당별 추인과정에서 각 당 지도부의 입장차이로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호남지역 광역단체장 배분을 놓고 경선으로 뽑자는 민주당과 협상을 통한 배분을 요구하는 진보신당이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등 야4당은 진보신당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막바지 절충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역별로 책임정당을 정하기로 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당사이의 막판 조율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도 계속되고 있어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우근민 전 제주지사에 대한 공천여부를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 전 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자면서 당 지도부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장기영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후보 공천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공천심사기준을 확정했고, 민주당 등 야5당도 선거연대에 대한 막판 조율을 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기영 기자!
한나라당이 후보공천 심사 기준을 내놨죠?
[리포트]
한나라당은 오늘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천심사 기준을 확정했습니다.
도덕성과 전문성, 지역 유권자 신뢰도와 사회 기여도, 당선 가능성 등 모두 5가지 항목입니다.
특히 입후보 배우자의 도덕성도 후보자와 같은 수준으로 심사해,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 수수, 경선 부정행위로 최종심에서 벌금형 이상 확정된 경우는 공천에서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후보자 개인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빚거나 무분별한 예산낭비로 지방재정을 악화시킨 사례도 엄격하게 검증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말까지 공심위원들의 후원 계좌는 폐쇄됩니다.
이 밖에 공심위 구성과 관련해서는 16개 시도당 공심위 가운데 8곳의 구성을 마쳤고, 나머지는 내일까지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질문]
야당 움직임도 알아보겠습니다.
야 5당의 선거연대 협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답변]
막판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최종결과를 발표가 예정돼 있었지만 당별 추인과정에서 각 당 지도부의 입장차이로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호남지역 광역단체장 배분을 놓고 경선으로 뽑자는 민주당과 협상을 통한 배분을 요구하는 진보신당이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등 야4당은 진보신당 설득작업에 나서는 등 막바지 절충작업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역별로 책임정당을 정하기로 한 문제와 관련해서도 당사이의 막판 조율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천을 둘러싼 당내 갈등도 계속되고 있어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우근민 전 제주지사에 대한 공천여부를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 전 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통해 후보를 뽑자면서 당 지도부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장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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