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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교착 상태에 빠진 6자회담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어제까지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등 국제부 간부들과 회담을 열며 당대당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김일성 주석이 묻힌 금수산 궁전을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 (어제 오후 5시) ]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7일 왕가서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대표단이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언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지입니다.
왕 부장은 2004년에서 지난해까지 네 차례 북한 방문에서 한번도 빠짐없이 김 위원장을 면담하고 귀국했었습니다.
가장 최근 사례인 지난해 1월 방북 때도 왕 부장은 이튿날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김영일 내각총리를 면담했고 사흘째 되는 날 김 위원장을 만나 후진타오 주석의 친서를 전했습니다.
방북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방문 셋째날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면담에서는 북핵문제와 6자회담 재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김 위원장은 당초 지난달 하순 베이징을 방문하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이를 철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도 북핵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마다 회담 복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왕자루이 부장의 방북으로 6자 회담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북한을 방문하고 있는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교착 상태에 빠진 6자회담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어제까지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등 국제부 간부들과 회담을 열며 당대당 외교를 이어갔습니다.
김일성 주석이 묻힌 금수산 궁전을 참배하기도 했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 (어제 오후 5시) ]
"금수산 기념궁전을 찾아, 7일 왕가서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대표단이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언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지입니다.
왕 부장은 2004년에서 지난해까지 네 차례 북한 방문에서 한번도 빠짐없이 김 위원장을 면담하고 귀국했었습니다.
가장 최근 사례인 지난해 1월 방북 때도 왕 부장은 이튿날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김영일 내각총리를 면담했고 사흘째 되는 날 김 위원장을 만나 후진타오 주석의 친서를 전했습니다.
방북 전례에 비춰볼 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방문 셋째날을 맞아 김 위원장에게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면담에서는 북핵문제와 6자회담 재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김정일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위한 사전 협의가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김 위원장은 당초 지난달 하순 베이징을 방문하려고 계획을 세웠으나 이를 철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도 북핵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졌을 때마다 회담 복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왕자루이 부장의 방북으로 6자 회담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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