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수감 1~2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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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서청원 대표, 수감 1~2일 연기

2010.02.02.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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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 등으로 입원중인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의 교도소 이감이 1~2일 늦춰지게 됐습니다.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담당검사가 직접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서 대표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고, 치료를 받는 동안 교도소 이감을 1~2일 연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법무부 관계자는 서 전 대표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파악했으며, 수감 생활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해 모레쯤 다시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청원 대표는 형집행정지 연장신청이 기각돼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수감 전 날인 일요일 집에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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