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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 마감이 늦게는 밤 10시까지 연장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선관위 고위직 1명의 판단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며 따져봐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11일) SNS에 선관위의 현 수장을 면담한 결과 투표 마감 연장은 중앙선관위의 권한 위임이나 사후 추인도 없이 이뤄진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부분은 앞으로 열릴 국회 국정조사에서 크게 문제가 될 지점이라며, 원칙적으로 저녁 6시까지 이뤄져야 할 투표가 연장된 배경을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일련번호를 미리 인쇄한 투표지가 동나자 번호가 없는 투표지에 손으로 번호를 적게 했는데, 이때 중복 발급을 막는 규칙이 없어 번호가 겹치는 혼란이 벌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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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일련번호를 미리 인쇄한 투표지가 동나자 번호가 없는 투표지에 손으로 번호를 적게 했는데, 이때 중복 발급을 막는 규칙이 없어 번호가 겹치는 혼란이 벌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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