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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명박 대통령이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공직자들은 높은 책임감과 윤리 의식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나 경제적 약자를 괴롭히는 고리사채 등과 같은 사회악에 대해 엄격하게 다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제46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축사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법조인들이 높은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기 전에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벼슬이란 남을 위한 것이지 자기를 위한 게 아니다'라는 율곡 이이 선생의 말을 언급하면서 공직자들은 권한이 큰 만큼 사회적 책임도 막중하다며 더욱 엄격한 윤리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런 이 대통령의 언급은 '박연차 게이트'로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의 윤리의식 결여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건강을 해치고 사회불안을 조장하는 식품안전 범죄,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그리고 경제적 약자를 괴롭히는 고리사채 등과 같은 사회악은 더욱 엄격하게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처럼 검사들은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이웃과 공동체를 지킨다는 '검사 선언문'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필요조건임을 인식해야 하고 성숙한 법치주의는 반드시 국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김태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명박 대통령이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공직자들은 높은 책임감과 윤리 의식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나 경제적 약자를 괴롭히는 고리사채 등과 같은 사회악에 대해 엄격하게 다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김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이 제46회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식 축사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과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 법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법조인들이 높은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에게 법을 지키라고 요구하기 전에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벼슬이란 남을 위한 것이지 자기를 위한 게 아니다'라는 율곡 이이 선생의 말을 언급하면서 공직자들은 권한이 큰 만큼 사회적 책임도 막중하다며 더욱 엄격한 윤리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런 이 대통령의 언급은 '박연차 게이트'로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전직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치인들의 윤리의식 결여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건강을 해치고 사회불안을 조장하는 식품안전 범죄, 아동이나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그리고 경제적 약자를 괴롭히는 고리사채 등과 같은 사회악은 더욱 엄격하게 다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들의 히포크라테스 선서처럼 검사들은 정의와 인권을 바로 세우고 범죄로부터 이웃과 공동체를 지킨다는 '검사 선언문'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하고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필요조건임을 인식해야 하고 성숙한 법치주의는 반드시 국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법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김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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