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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 의원 100여 명은 오늘 저녁 8시쯤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거 농성에 항의하는 민주당 측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면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과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다쳐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사무처는 출입 제한 조치를 무시하고 의사당 안에 불법 진입한 민주당 당직자들에 대해 자진해서 나가지 않으면 강제 퇴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나라당 의원 100여 명은 오늘 저녁 8시쯤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쟁점법안의 직권상정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점거 농성에 항의하는 민주당 측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면서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과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다쳐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사무처는 출입 제한 조치를 무시하고 의사당 안에 불법 진입한 민주당 당직자들에 대해 자진해서 나가지 않으면 강제 퇴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구 [jongku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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