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체 병역특례 보충역 배정 중단

IT 업체 병역특례 보충역 배정 중단

2007.05.02. 오전 08:2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내년부터 정보기술 벤처기업에는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이 배정되지 않습니다.

병무청은 검찰의 병역특례업체 비리 의혹수사와 관련해 내년부터 IT(정보기술) 벤처기업에는 보충역 산업기능요원을 배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말 현재 IT 업체에 근무하는 산업기능요원은 모두 2천 369명이며 이가운데 보충역은 1503명입니다

이번 조치는 현역의 경우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지만 보충역은 자격증 없이도 산업기능요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행당업체와의 결탁 비리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데 따른 것입니다

병무청은 또 병역특례 지정업체에 주었던 산업기능요원 선발 권한을 병무청으로 가져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