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방송서 공개했다가 날벼락... 연예인 노리는 범죄
인 전현무와 가수 보아는 SNS 라이브 방송을 한 뒤 취중 대화와 박나래 관련 발언 논란으로 사과했습니다.
지난 13일 배우 남윤수는 성인용품 광고 게시물을 잘못 올렸다가 고개를 숙였고,
앞서 배우 박성훈도 일본 성인물 표지를 게시한 뒤 차기 작품에서 하차까지 할 정도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습니다.
날 것...
2025-04-1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