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 '검역 강화'
해외안전여행정보
2026.06.18. 오후 10:02
[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방역 당국도 관련 국가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어 예방수칙을 확인해두는 게 좋은데요.
자세한 내용, 외교부 정은교 사무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에볼라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정은교 사무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과 피로감,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 구토나 설사, 복통 등이 이어질 수 있고 일부 환자에게서는 출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에볼라는 감염 환자나 야생동물의 혈액, 분비물 등 체액과 직접 접촉했을 때 전파될 수 있으며 잠복기는 보통 2일에서 21일 정도입니다.
외교부는 현재 우간다 전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콩고민주공화국 일부 지역에는 여행금지를 발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