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 검역 강화… 진단검사 2회 받아야

2020년 11월 12일 오후 09시 33분
해외안전여행정보 YTN world
[앵커]
중국은 해외의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고위험국에서 출발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고 모든 입국자에 대한 검역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그동안 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했어야 했는데요.

여기에서 더 강화되었다고요?

[사무관]
네, 진단검사 횟수와 발급 시점, 검사 기관 관련 조항이 더 까다로워졌는데요.

국적과 관계없이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으로 중국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합니다.

정기편 입국 시에는 국내 탑승일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최소 3시간 이상의 시차를 두고 2번 받아야 합니다.

부정기편인 경우에는 탑승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1차 검사를 받은 뒤 36시간 이내 2차 검사를 해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2차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때 발급받지 못한 경우에는 입국 시 1차 검사 음성확인서와 2차 검사 병원 영수증, 휴대전화에 찍힌 2차 검사 결과 메시지를 제시해야 합니다.

1, 2차 검사는 주한 중국대사관이 지정한 의료기관 중 다른 기관에서 각각 받아야하고 진단검사 비용은 탑승객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