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열정의 이틀…전미주 장애인체전 성황리 폐막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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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6. 오후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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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전역의 재미동포 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축제죠.

'제3회 미주한인장애인체육대회'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도 선수단이 참가해 그 어느 때보다 규모와 열기가 대단했다고 하는데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해설]
숨을 죽인 채 골대를 바라보던 이들이 일제히 손을 번쩍 들며 환호성을 터뜨립니다.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시원한 득점으로 연결되는 순간, 경기장은 이내 축제의 장으로 변합니다.

미주 한인 장애인 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전미주 장애인체육대회'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미주 11개 지부는 물론, 경기도 장애인체육회와 광명시 장애인태권도협회에서도 원정단을 꾸려 참가했습니다.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참가자만 470여 명, 가족과 자원봉사자까지 합치면 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습니다.

[문 현 재 / 태권도 금메달 : 뭔가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