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대신 꿈 찾아"… 예비 예술인들의 독일 예술 극장 견학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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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오후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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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일의 선진 극장 시스템을 우리나라 예술고 학생들이 체험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열렸습니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한인 예술인들이 마련한 행사인데 학생들에겐 예술의 본질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생생한 배움의 현장, 함께 보시죠.

[해설]
무대 뒤 분장실부터 조명 담당 부서까지- 독일 극장의 심장부가 우리 학생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은 무대 위아래를 누비며 현장실무를 익히는 데 여념이 없습니다.

교과서 밖의 선진 예술 현장을 마주한 학생들의 눈빛에는 진지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정 현 수 / 학생 : 저희가 마스터 클래스도 많이 받고 오페라도 많이 관람했는데, 저한테는 많은 큰 도움이 되고 또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유럽한국예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예술 교육의 현실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예술의 본질을 느껴보자는 취집니다.

뜻깊은 첫걸음엔 계원예고 학생 12명이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