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알리는 아름다운 화음' 호주 애들레이드 한인 합창단

글로벌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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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오후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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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호주 남부 도시 애들레이드에서 화합의 목소리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한인들이 있습니다.

올해로 결성 4년 차를 맞은 애들레이드 한인합창단인데요.

특히 이번 정기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호주의 추운 계절을 녹인 감동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기자]
겨울 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는 호주 남부 도시 애들레이드.

3천 6백여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이곳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결성 4년 차를 맞은 한인 합창단.

작은 무대이지만, 이들의 노래는 늘 백 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읍니다.

지난 2022년, 노래를 사랑하는 8명의 동포들이 모여 작은 연습실에서 시작한 합창단은 어느덧 30여 명으로 성장했습니다.

정기 공연을 앞둔 리허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