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인사이드] '카르페디엠'이 쌓은 깊이, 지금 차인표를 만나다
컬처INSIDE
2026.08.01. 오후 9:30
[앵커]
배우 차인표 하면 색소폰을 불며 여심을 흔들던 드라마 속 그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르죠?
어느덧 33년 차 배우가 된 차인표 씨는 소설가로 더 많이 화제가 될 만큼 이 분야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최근엔 인생 첫 연극 무대에도 올랐는데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차인표! 지금 바로 만나봅니다.
김정아 기자입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울림이 무대로 옮겨졌습니다.
데뷔 33년 차 배우 차인표는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가르치는 키팅 선생님으로 첫 연극에 도전했습니다.
[차인표/배우·소설가 : 우리가 트리플 캐스팅이에요. 오만석 씨는 노련하게 약간 유머러스하게 이렇게 부드럽게 하고, 연정훈 씨는 정말 이렇게 자상하게, 저는 보니까 약간 (에너지 넘치는?) 에너지 넘치는 네 분노의 키팅? 하하하]
인생작을 바꿔보겠다는 각오로 여름을 불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