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 Y - YTN의 앵커리포트

시청자 비평 플러스
시청자 비평 플러스
2022.09.11.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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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영수입니다.

배달 음식 없이는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분들 참 많습니다.

대중화된 '배달문화'의 현주소를 실감하는 대목이죠.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출 쓰레기양입니다.

서울시는 이런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다회용 그릇 배달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주요 배달 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 사용 음식점을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배달이 정착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동참 부탁드리면서

이번 주 <시민데스크>, <시청자 비평 리뷰Y>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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