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개입' 김규현 전 국정원장 소환…이 시각 서울청
현장생중계
2026.03.12. 오전 10:53
[앵커]
경찰이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규현 전 국정원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김 전 원장은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선관위의 투개표 시스템에 해킹 취약점이 있다고 발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조금 전 현장 가보겠습니다.
김규현 전 원장, 조금 전에 경찰에 출석하는 모습입니다.
김규현 전 원장 등 당시 국정원 관계자가 지난 2023년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투개표 시스템에서 해킹 취약성 발견했다고 발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지금 경찰에 출석을 했는데요.
당시 국민의힘은 사전투표 폐지 등 요구하며 부정선거론을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국정원 출신인 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하며 경찰 수사가 본격화됐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김규현 전 국정원장은 경찰 수사를 받기 위해서 경찰에 출석을 했습니다.
오늘 경찰 조사 결과와 관련해서 현장에서 추가 소식이 들어오면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