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문제적 장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는 시민과 소통하지 못하고 단절된 구조라며, 집무실 이전 필요성을 강조한 건데요.

하지만, 유력 후보지로 떠오른 서울 용산 국방부가 더 폐쇄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매일 '공개 점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석열 당선인.

식사 후 청와대 근처 돌담길을 회상하며 옛 추억에 빠졌는데요.

동네도 바뀌고, 집무실도 바뀔 예정이지만(?), 아직 바뀌지 않은 게 하나 있다고 합니다.

'전화기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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