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영상] 소문난 잔치

20대 대선 첫 TV 토론이 열렸습니다.

4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관심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쏠렸습니다.

특히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두고 두 후보는 치열한 토론을 벌였는데요,

윤석열 후보의 잇단 공세를 이재명 후보가 강하게 맞받아치면서 '창과 방패'의 대결이 될 거란 처음 예상은 빗나갑니다.

결국 두 사람의 토론은 '창과 창'의 대결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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