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부는 '출판업자가 출판 전에 저작권을 확인하지 않은 것은 엄연한 과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02년 온라인 유료서비스 용도로 탤런트 성 씨 누드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 씨가 자신과 협의하지 않고 누드집을출판하자 소송을 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목록 전체보기
Copyright (c) YTN. All rights reserved.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