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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첫 '재난문자'…남부 오늘까지 400mm
■ 4명 사망·2명 실종…6,500여 명 긴급대피
■ 대통령, '옹벽 붕괴' 질타…"각별히 경계"
■ 강선우·이진숙 거취, 오늘 결론 가능성
■ 윤석열 구속적부심 '기각'…구속 적법 판단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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