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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잘 실천하고 계십니까?
어느 때보다 접촉을 자제해야 하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만남을 이어나가야 하는 직군도 있을 텐데요.
그들의 고충을 전달하기 위해 사회부 김지환 기자가 업무현장을 직접 동행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느 때보다 접촉을 자제해야 하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만남을 이어나가야 하는 직군도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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