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시청자의 눈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시청자를 위한 옴부즈만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입니다.

먼저 '뉴스 진단' 시간입니다.

1. 뉴스 진단

이번 주엔 '곽노현 서울감 교육감의 항소심 판결과 관련된 보도'를 모니터했습니다.

강혜원 시청자 평가원, 사회부 조임정 기자 함께 했습니다.

2. 시청자 프로그램

이번엔시청자들께서 직접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에너지 경제연구원에서 2011 에너지 절약과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UCC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여기서 장려상을 받은 작품, 함께 보시겠습니다.

3. 내가 본 마이티엔

지상파 디엠비 채널인 YTN DMB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내가 본 마이티엔' 순서입니다.

이번 주엔 '황금 나침반'과 '사이언스 의학 칼럼'에 대한 조영수 시청자 평가원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4. 모니터 보고

이번 순서는 시청자 지적사항인 '모니터 보고' 시간입니다.

YTN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앵커 멘트와 리포트 내용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어서 뉴스 내용을 파악하는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5. 매체 비평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등을 들어 보는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우형진 한양대학교 교수로부터 '범죄보도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의 논평 들어보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