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수익금 전액 심장병 어린이 위해 기부"

18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허경영 캐롤 녹음' 현장공개가 열렸습니다.

이날 허경영은 아역탤런트 김다은양과 함께 '징글벨'과 '기쁘다 허경영 오셨네' 캐롤송을 녹음을 하였습니다.

허경영은 "케롤송으로부터 나온 수입 전액은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기부를 하겠다"며 캐롤송을 부르게 된 이유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한편, 허경영의 캐롤은 디지털 싱글로 제작되었으며 30일 온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캐롤 녹음 현장과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