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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전방 장병들은 추석 연휴에도 변함없이 경계 근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차례를 지내고, 또 전우들과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첩첩산중 비무장지대에는 추석인 오늘도 긴장감이 흐릅니다.
해가 쨍쨍한데도 비가 오락가락할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
후방지역은 추석 맞이에 떠들썩하지만 장병들은 경계 근무에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김민순 중위, 육군 칠성부대]
"추석 때 고향에는 못 가지만 소초원들을 동생같이 소초원들은 저를 형처럼 생각하면서 가족같이 지내며 추석을 보내고 철통경계에 임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살피고 또 살피면서 길고 긴 철책을 책임집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앞으로 군생활의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손종섭 상병, 육군 칠성부대]
"아버지, 어머니! 저는 이곳 최전방 GOP 철책선에서 가족처럼 보살펴주고 서로 힘과 용기를 주는 소초원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복무 마치고 돌아가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오."
GOP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격식을 갖춰 차례상을 준비했습니다.
행정보급관은 신세대 병사들에게 차례 지내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음식에는 정성이 담겨 있고, 조상에 대한 예를 배우는 모습은 사뭇 경건합니다.
[인터뷰:문현호 일병, 육군 칠성부대]
"매번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맞던 추석을 이렇게 군에서 보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추석을 보냈습니다."
차례를 마친 병사들은 전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소대원들이 직접 판에 올라 장기를 두고, 새로 만든 간이축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비록 고향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는 없지만 전우들이 함께 있어 결코 외롭지 않은 추석입니다.
YTN 이강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전방 장병들은 추석 연휴에도 변함없이 경계 근무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차례를 지내고, 또 전우들과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명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첩첩산중 비무장지대에는 추석인 오늘도 긴장감이 흐릅니다.
해가 쨍쨍한데도 비가 오락가락할 만큼 변덕스러운 날씨.
후방지역은 추석 맞이에 떠들썩하지만 장병들은 경계 근무에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김민순 중위, 육군 칠성부대]
"추석 때 고향에는 못 가지만 소초원들을 동생같이 소초원들은 저를 형처럼 생각하면서 가족같이 지내며 추석을 보내고 철통경계에 임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살피고 또 살피면서 길고 긴 철책을 책임집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앞으로 군생활의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손종섭 상병, 육군 칠성부대]
"아버지, 어머니! 저는 이곳 최전방 GOP 철책선에서 가족처럼 보살펴주고 서로 힘과 용기를 주는 소초원들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복무 마치고 돌아가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오."
GOP라는 어려운 여건에도 격식을 갖춰 차례상을 준비했습니다.
행정보급관은 신세대 병사들에게 차례 지내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음식에는 정성이 담겨 있고, 조상에 대한 예를 배우는 모습은 사뭇 경건합니다.
[인터뷰:문현호 일병, 육군 칠성부대]
"매번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맞던 추석을 이렇게 군에서 보내니 기분이 새롭습니다. 차례도 지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추석을 보냈습니다."
차례를 마친 병사들은 전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소대원들이 직접 판에 올라 장기를 두고, 새로 만든 간이축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비록 고향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는 없지만 전우들이 함께 있어 결코 외롭지 않은 추석입니다.
YTN 이강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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