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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다음달 한국 개봉에 이어 오는 9월 미국에서도 대규모 개봉되는 데 어떤 반응이 나왔는 지 궁금합니다.
할리우드 시사회 현장에 권영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용이 되려는 이무기의 전설을 소재로 한 영화 '디 워'.
한국적인 소재를 미국인의 감각에 맞게 제작했고 특수 효과도 할리우드 영화에 못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영화를 본 현지인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인터뷰:마커스 데이빗, 미국 관객]
"시각효과가 아주 좋고 사운드 등 모든 면이 훌륭한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촬영 등 대부분의 작업을 미국 스태프들과 함께 LA에서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음달 1일에 개봉되는 데 이어 미국에서는 9월14일 1,500개 스크린에 걸립니다.
[인터뷰:마크 보디, 미국 배급사 대표]
"대단히 독창적인 이야기이고 특수효과가 뛰어나 젊은 관객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이야기의 독창성과 작품성이 뛰어난데다 특수효과도 좋아서 배급을 결정했습니다."
3백억 원이라는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들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하면 초라한 금액입니다.
그러나 '디 워'의 작업에 참여했던 스태프 조차 영화의 특수효과와 완성도에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인터뷰:데이비드 스턴, '디 워' 예고편 담당자]
"'고스트 라이더'나 '스파이더맨' 같은 할리우드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 영화 해외진출의 교두보와 영화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디 워'가 마련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영화계의 기대는 큽니다.
우리 영화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대규모로 개봉되는 '디 워'가 영화 산업의 본고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지 주목됩니다.
할리우드에서 YTN 권영희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디 워'가 미국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다음달 한국 개봉에 이어 오는 9월 미국에서도 대규모 개봉되는 데 어떤 반응이 나왔는 지 궁금합니다.
할리우드 시사회 현장에 권영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용이 되려는 이무기의 전설을 소재로 한 영화 '디 워'.
한국적인 소재를 미국인의 감각에 맞게 제작했고 특수 효과도 할리우드 영화에 못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영화를 본 현지인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인터뷰:마커스 데이빗, 미국 관객]
"시각효과가 아주 좋고 사운드 등 모든 면이 훌륭한 오락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촬영 등 대부분의 작업을 미국 스태프들과 함께 LA에서 진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다음달 1일에 개봉되는 데 이어 미국에서는 9월14일 1,500개 스크린에 걸립니다.
[인터뷰:마크 보디, 미국 배급사 대표]
"대단히 독창적인 이야기이고 특수효과가 뛰어나 젊은 관객들이 좋아할 것입니다. 이야기의 독창성과 작품성이 뛰어난데다 특수효과도 좋아서 배급을 결정했습니다."
3백억 원이라는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들었지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하면 초라한 금액입니다.
그러나 '디 워'의 작업에 참여했던 스태프 조차 영화의 특수효과와 완성도에 놀라움을 표시합니다.
[인터뷰:데이비드 스턴, '디 워' 예고편 담당자]
"'고스트 라이더'나 '스파이더맨' 같은 할리우드 영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한국 영화 해외진출의 교두보와 영화 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디 워'가 마련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영화계의 기대는 큽니다.
우리 영화로는 처음으로 미국에서 대규모로 개봉되는 '디 워'가 영화 산업의 본고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 지 주목됩니다.
할리우드에서 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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